스키마스위치덬이 심심해서 적는 스키마스위치의 tmi +라이브 (주소정리글)
타쿠야데스 신타데스 스키마스위치데스
왼쪽이 보컬 오오하시타쿠야 (타쿠야)
오른쪽이 건반 토키타신타로 (신타)
요즘 바빠서 글 쓸 생각을 못했더니 마지막 글에서 벌써 한달이 지나벌임;;ㅋㅋㅋㅋㅋㅋ


우선 9월 19일 스키마의 꽃다발이라는 베스트앨범이 나와!!!!!!!!!!
15주년을 맞아서 기념일에 보내고 싶은 곡, 기념일에 듣고 싶은 곡을 테마로 선곡했대
스키마가 뽑은 러브송(기존곡)+아리가토우(오오하시 타쿠야 솔로곡) produced by 신타가 될 듯
(베스트 앨범은 이제 그만 내주라 부들부들..)
무튼 각설하고 오늘은 가라나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해
スキマスイッチ (스키마스위치) - ガラナ
http://theqoo.net/music/732647169
1. 스키마의 첫번째 오리콘 1위를 장식한 싱글이기도 하고(싱글 1위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ㅎㅎ…)
나가사와 마사미, 하야미 모코미치 주연, 만화 원작인 영화 Rough의 OST로도 쓰였어(전력소년, 카나데, 후레테미라이오도 같이 OST로 사용됨)
Rough는 두 사람이 어렸을 때 좋아하던 만화이기도 해
2. 이 당시 가라나 뿐만 아니라 커플링이었던 スフィア羽根도 고교야구 타이업으로 들어가고, 후쿠미미(소속사 오가스타 유닛)의 곡까지 만들라고 이야기가 나왔던 참이어서(이때 만든곡이 핵명곡 惑星タイマー bb) 죽을만큼 힘들었다 함ㅋㅋㅋㅋㅋㅋ
타이업이 정해진 세곡을 동시에 작업해야 했었고 다른 스케줄도 꽉꽉 들어차서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타쿠야와 신타가 분업해서 곡을 만들었다고 해
타쿠야가 곡의 뼈대를 잡아서 신타한테 보내면, 신타가 보충하고 프로듀싱을 하는 식으로ㅇㅇ
3. 둘이 서로 잘 할 수 있는 것을 나눠서 하니까 효율적이었고, 이때까지의 스키마는 상업적으로는 완전 성공해있는 상태였어. 그렇지만 서로 대화는 점점 줄어가고 서로 메일로 곡 작업을 했었대
그래서인지 이 싱글로부터 1년 반 뒤 쯤에 솔로 활동을 발표해
(예전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솔로 활동 이후부터는 둘이 같이 곡을 만들기 시작함)
4. 다시 가라나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과라나는 에너지드링크에 들어가는 식물인데
여름 이미지의 신나는 곡에 어울리는 제목을 찾기 위해서 신타가 검색을 해보다가 알게 되었대
원래는 OO가라나, 가라나OO 같은 제목을 지을려고 했는데 타쿠야가 그렇게 설명이 길어지는건 싫다고 해서 그냥 가라나라고 짓게 됨
5. 갠적으로 나덬은 가라나에서
カッコなんか気にしなくいいや、この想いを止めるな!
(모습은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이 마음을 멈추지마!)
라는 부분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カッコ(모습)이 過去(과거)로도 들려서
개인적으로는 스키마가 의도한 가사라고 생각하는데 이거에 대해서 설명해준 적은 없어서 진짜인지는 모름ㅋㅋㅋㅋㅋ의도했든 안했든 천재 아닌가요 캬..
6. 가라나 PV에서 신타가 도중에 일어나서 피아노를 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사실 신타는 서서 피아노를 잘 못 침; 그냥 퍼포먼스일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함정은 이 이후 PV에도 서서 피아노 치는 장면들이 꽤 나옴
7. 이번 투어 공연에서 이야기했던 내용인데 사실 오가스타(소속사) 솔직히 블랙기업 아니냐고ㅠ;; 사장님이 타쿠야한테 오늘 컨디션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건
진짜 몸의 컨디션이 괜찮은지 상태가 어떤지를 물어 보는게 아니라 ‘목’의 컨디션을 물어 보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소속사가 데뷔 전에 매주 곡 쓰게 시켜서 데뷔도 안했는데 100곡 정도 갖고 있었다면서(1탄 내용 참조) 그래도 덕분에 활동 도중에 바빴을 때 곡이 없다거나 그렇지는 않았다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8. 지금은 이 에피도 웃으면서 이야기했지만 그 당시 두 사람은 진짜 이 회사 블랙아닌가 하고 진지하게 고민했었다고.
몇 년 동안 노래는 써오라고 시켜도 데뷔 이야기는 없었던 지라 이렇게 있어도 괜찮은가 하는 의문에 타쿠야는 몇 번이고 그만 두고 싶어했는데
신타가 그래도 우리 음악을 들어주는 동안에는 열심히 하자고 다독였고,
혹시 이 회사가 블랙이고 진짜 우리가 데뷔를 못한다고 하면 내가 다시 다른 회사를 찾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모습을 보고 타쿠야도 마음을 다시 고쳐 먹었다고해
9. 최근에 오가스타 25주년 + 프리미엄 몰츠 콜라보로 CM도 나오고
오오하시 혼자 찍은 CM, 스키마 같이 찍은 CM 세 버전에 두 사람이 나왔어 (이 영상 타고 산토리 유툽 들어가면 볼 수 있음!)
근데 술을 1도 못하는 우리의 신타군은 맥주 CM인데 우롱차를 들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씨엠 감독이었으면 황당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엠찍는데 술 못먹는 애를 데려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타 맥주 마시는거 열심히 구경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두 사람의 추억의 곡은 徳永英明 - 永遠の果てに
서로 따로 설문지를 작성하라고 시켰는데 똑같은 곡을 골랐엌ㅋ..심지어 고른 이유도 똑같음ㅋㅋㅋㅋㅋㅋ
두 사람이 18살, 19살 정도였을 때 같이 가라오케에 가게 되었는데 이 노래를 부르는 타쿠야를 보고 신타는 얘랑 같이 음악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대
그때 신타가 타쿠야한테 너 노래 잘한다면서 칭찬을 해줬었는데 그게 타쿠야는 엄청 기억에 남았다고
(그 이후 신타가 열렬히 구애했지만 스키마가 결성되기까지 몇 년이 걸렸다고 한다...ㅎ)
그리고 실제로 오오하시 솔로 시절 이곡을 콜라보했던 무대 영상이야:)
라이브 영상도들도 곧 업로드 할게!!! 영상만 잘라놓고 못올린게 오조억개...ㅋ...
다음편은 꼭 스키마 타이업편으로 돌아오겠음ㅠㅠ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