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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AKB48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 총감독으로서의 고뇌를 말하고 졸업시기도 언급 "어느 의미로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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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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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총감독 타카하시 미나미(23)가 16일에 방송된 TBS계「サワコの朝 (사와코의 아침)」(매주 토요일 아침 7시 반)에 출연, 데뷔 당시나 총감독으로서의 고뇌, 지금의 아이돌상에 대해 말했다. 또, AKB48의 졸업시기에도 접해「AKB를 싫어하게 되었을때는 그만두고 싶지 않다. 제일 좋아하는 상태로 졸업하고 싶다. 어느 의미로는 지금.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총감독으로서 그룹을 위해서 공헌하고 싶다」라는 취지로 분명히 했다.


타카하시는 프로그램의 첫등장에서, AKB48 극장에서 최초로 간 공연으로 관객 7명 밖에 없었던 당시를 되돌아 보면서「손님이 없는 회장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이 괴로웠다. 앵콜도 손님이 없기 때문에 매니저가 얘기하고 있었다. 제일 괴로웠다」라고 말했다

 


지금은 국민적 아이돌 그룹까지 성장한 AKB48. 그 사이에 기발한 기획을 밝혀 세상의 주목을 끌었다. 그 안의 하나에 선발 총선거가 있다. 이 기획이 태어난 배경으로서「아키모토씨가 매회, 싱글에 알맞는 선발 멤버를 결정하고 있었지만, 팬 속에서는 "아키모토 선생님의 취향으로 결정하지 않은가" 등이라는 이론도 있어, 그러면 팬에게 선택해 주려고 하는 것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인기도가 수치화되는 과혹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총선거. 타카하시 자신도 당초는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지만, 도중부터 기획을 즐기려고 하게 되었다고 해「순위가 결정되는 것은 어려운 일. 1년의 성적표. 자신을 다시 볼 기회로도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악수회도 그렇고, 인기가 있는 멤버에게는 악수하고 싶은 팬이 장사의 줄을 이루어, 또 그렇지 않은 멤버에게는 줄도 없음 않다. 타카하시는「악수회도 어렵다」라고 말하고 나서 지금의 아이돌상을 이하와 같다 분석했다.


「80년대의 아이돌은 눈부시고, 겉은 화려함이라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AKB48는 전부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거 정직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러한 모습에 팬  여러분은 "그러한 괴로움이 있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면 나도 노력해"같은 원동력이 되어 있으므로, 이것이 지금의 아이돌의 모습인가」.


타카하시는 현재, AKB48 그룹 총원 300명초를 묶는 총감독의 중임을 맡고 있다. 당초는 멤버에게 질책 하는 것을 싶은들 타가 「아키모토 선생님에게 미움받는 용기를 가지세요. 누구로부터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느 의미 아무래도 좋은 사람이니까」라고 어드바이스를 받고 의식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총감독이라고 하는 중책에 기분이 눌러질 것 같게 되었다고도 밝혔다.


또, 자신의 졸업시기에도 접해「싫으면 AKB48를 계속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졸업할 때는, AKB가 싫게 되었을 때는 싫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그대로 졸업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MC 아카와 사와코로부터「지금이겠지」라고 하면「어느 의미로는 지금이군요. 정말 지금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총감독으로서 그룹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마음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기억 중에서 지금도 빛나는 곡」과「지금, 마음에 영향을 주는 곡」의 2곡을 매회, 게스트에게 선곡 받고 있다. 타카하시는「기억 중에서 지금도 빛나는 곡」으로서 모친의 영향으로 듣게 되었다고 하는 나카모리 아키나의「DESIRE」, 그리고 「지금, 마음에 영향을 주는 곡」에서는 지금도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있다고 하는 Mr.Children의「名もなき詩」를 선택했다.

 

 

8월 16일 (토) 7시 43분 배신
출처 - Music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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