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 개최되는「神宮外苑花火大会 (진구가이엔 불꽃축제)」(닛칸 스포츠 신문사 주최)의 35회 대회를 기념한 전야제가 15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성대하게 행해졌다.

MAX와 개그맨 토모치카(41)의 츠바키 오니얏코 등 인기 그룹이나 탤런트가 출연했다. MAX 멤버로 활동 휴지중의 REINA(36)의 대역을 츠바키 오니얏코(42)을 맡는 써프라이즈도 있었다. 한층 더 엔딩에는, 회장 근처에서 식사중이었다고 하는 비가 갠 뒤 결사대의 미야사코 히로유키(44)도 즉흥 참가했다.

MAX는 대표곡「Ride on time」「Summer Dream」등을 피로했다. 마지막 곡이 되는 최신 싱글「Tacata'」의 전의 MC로 NANA(38)가 맡았다. 「아직도, 분위기가  살고 싶지 않습니까~? 모처럼이니까 4명이서!」. MAX는, Reina가 현재, 결혼과 출산으로 활동 휴지중 때문에, 3명이서 활동중. 멤버 3명이「호응은 있을까요, 츠바키 무서운 놈~!」라고 외치면, 황금의 의상에 몸을 싼 츠바키가 등장했다. 츠바키를 가세한 4명은 「Tacata'」를 피로. 불꽃이 발사하는중, 몇번이나 양손을 계속 들었다.

츠바키는 가창 후,「네, … , 풀 코러스는 … , 대단해」라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이 다음은, 미즈타니 치에코가 장내를 흥분시켰다. 흑의 기모노 차림으로 나타나 이키모노가카리「ありがとう」와 코다 쿠미의「キューティーハニー」 등 7곡을 노래했다.

내일의 실전을 향해 「금년은 비로 여러가지 불꽃놀이가 중지가 되었습니다만, 내일은 여러분, 분위기가  살아서 갑시다」라고 불렀다.
궁박이 단상에 올라 왔을 때에는 「여승 오름 결사였지?」라고 일부러 이름을 잘못하고, 웃음을 권했다. 호로취기의 궁박은, 붉어진 얼굴로 「엿오름입니다」라고 정정하고 있었다.

전야제였지만, 마지막에는 불꽃도 쳤다. 회장은 박수에 싸여 많이 분위기가  살았다.

 

 

8월 15일 (금) 22시 34분 배신

출처 - 일간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