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 첫직장에서 1년 채웠고 회사가 집에서 더 먼곳(2시간 거리)로 이전을 하게 되어서 이직을 생각해보고 있어. 원래도 먼 거리긴 했지만(1시간 30걸렸음)교통이 좋아서 시간은 오래걸려도 앉아서 갈 수 있고 참을만 했는데 이전하는 곳은 정말
외딴 곳에 있어서 대중교통이 헬인상황.
물론 저 이유만 있는 건 아님 이직은 꾸준히 생각해왔고 여기있으면 물경력 같고 맘고생은 많이 하는데 그에 대비 커리어빌딩이 잘 안될거 같단게 뻔히 보이고...등의 이유인데
요즘 좀 내가 많이 지쳤는지
회사를 빨리,때려치우고 한달 쉬고싶단 생각만 든당ㅠㅠ
그리고나서 이직처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요즘 취업시장 만만치 않은거 너무 잘아니까 또 고민되네...ㅠㅠ
이직경험 있는 덬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외딴 곳에 있어서 대중교통이 헬인상황.
물론 저 이유만 있는 건 아님 이직은 꾸준히 생각해왔고 여기있으면 물경력 같고 맘고생은 많이 하는데 그에 대비 커리어빌딩이 잘 안될거 같단게 뻔히 보이고...등의 이유인데
요즘 좀 내가 많이 지쳤는지
회사를 빨리,때려치우고 한달 쉬고싶단 생각만 든당ㅠㅠ
그리고나서 이직처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요즘 취업시장 만만치 않은거 너무 잘아니까 또 고민되네...ㅠㅠ
이직경험 있는 덬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