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소수의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사람 많은데 가면 너무 기빨려
그래서 대형마트같은데 갈때도 사람 적은 밤시간대만 골라서 가고
출퇴근 시간에 이동해야 될 일 있으면 어지간한 거리는 걸어서 다니는게 편해
지역축제나 학교축제 같은데서 놀고싶어도 30분만 지나면 기 다빨려서 그렇게 시끄러운데도 피곤하고 졸려워짐
지인들과 술자리도 6~7명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몇십명쯤 되는 대형술자리는 시작부터 기빨려서 멍해짐
서울 놀러가서 중앙선이나 2호선 탈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빨리고 어지러워서 심하면 기절할거 같은데 (출퇴근시간도 아닌데도...) 진심 서울덬들 리스펙...
그치만 아무래도 내가 비정상이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