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같은 술자리에 있던 성인이 강제성으로 마시게 했다고 증언하면 미성년자가 술마셨어도 법적으로는 피해자 처리 되고, 그 성인이 처벌 받는건데
당시에 술에 취한 상태였으니 파출소에서 증언을 제대로 못해서 여자 아나는 법적으로 처벌을 피할수 있었다고함.
하지만 나중에 이게 취재로 밝혀저서 후지가 여론 의식하고 자체적으로 여아나한테 근신이랑 감봉 때린거였...
본인이 자의로 마신게 아니였어서 동정론 있었다고 하는건 알고있었는데 미성년 음주는 당연 문제지만 이런 케이스는 개인적으로는 안타깝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