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치즈랑도 제대로 끝내야 하고
마키랑 회사에서 만나는 것도 그렇고
부쵸랑 동거 시작한 것도 그렇고
1년 지난 걸로 하기엔 처리할 일이 너무 많은데
작가가 생각하기 싫은가
회차가 모자랐냐
얼렁뚱땅 다 넘어가고 있어
솔직히 치즈랑도 제대로 끝내야 하고
마키랑 회사에서 만나는 것도 그렇고
부쵸랑 동거 시작한 것도 그렇고
1년 지난 걸로 하기엔 처리할 일이 너무 많은데
작가가 생각하기 싫은가
회차가 모자랐냐
얼렁뚱땅 다 넘어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