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16일에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한 가수 사이죠 히데키 씨(당시 63)의 츠야(通夜)가 오늘 25일 도쿄 아오야마 장의소에서 영위되었다. 이 날은 관계자 1500명, 팬이 2500명이 참석했다.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201805250000754.html
https://twitter.com/Takeshi39811/status/100000996004490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