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토 히데아키(42) 여배우 요시오카 리호(25) 등을 배출한 예능사무소 「에이팀」 의 대표 이사 사장 오가사와라 아키오 씨가 8일 오전 8시 6분 숨졌다. 62세. 사인은 공표하지 않았다.
소속 사무소에 따르면 약 3년 전 대장암이 발병하여 통원으로 암 치료를 계속하고 있었다. 한때, 입원했다가 올해 초 퇴원. 지난 주가 되어 보행과 호흡이 흐트러져 입원하고, 이 날 아침에 용태가 급변했다고 한다.
오가사와라 씨는 93년에 「쥬논 슈퍼 보이 콘테스트」 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한 이토를 찾아 브레이크로 이끈 은인. 인정미 넘치는 호쾌한 성격으로 사랑받았고, 근년에도 요시오카를 주연급으로 키웠다.
영화 「오쿠리비토」 로 미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타키타 요지로 감독(62)과 전 격투가 추성훈(42), 여배우 타카오카 사키(45) 우스다 아사미(33)등 폭넓은 인재를 다루는 한편 소속 탤런트의 회견에 초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오는 등 자식을 끔찍이 사랑하는 일면도 있었다.
장례는 11일 오후 6시, 고별식은 12일 오전 11시부터 도쿄 아오야마 장의소에서 영위된다. 상주는 아내 아키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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