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지도자를 표창하는 미즈노 스포츠 멘톨상 시상식이 24일, 도내의 호텔에서 열려,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고다이라 나오(아이자와 병원)를 13년간 지도하고 있는 유우키 마사히로 일본 스케이팅연맹 강화 코치(53)에게 동 상 골드(부상 200만엔)가 수여되었다.
http://www.yomiuri.co.jp/sports/winter/20180424-OYT1T50092.html
뛰어난 지도자를 표창하는 미즈노 스포츠 멘톨상 시상식이 24일, 도내의 호텔에서 열려,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고다이라 나오(아이자와 병원)를 13년간 지도하고 있는 유우키 마사히로 일본 스케이팅연맹 강화 코치(53)에게 동 상 골드(부상 200만엔)가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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