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이 공원에서 켄타로 씨 부부를 본 적이 있다고 했죠. 올해의 꽃놀이 시기에도 오고 있던 것 같아요 "

도내의 공원에서 개와 산책하던 여성이 유출한 한마디.'12년 2월 4일에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그의 집에서 무리 보수 분의 곳이다. 제대로 재활이 진행되고 있는가.

4월 중순의 오후 그가 사는 아파트를 찾았다. 그러면 입구에서 모습을 나타낸 것은 아내에게 부축을 받고 노란 휠체어를 탄 켄타 로우였다 ─.

고차 뇌 기능 장애, 그리고 시작된 재활

"켄타 로우 씨의 오토바이 사고는 수도 고속 도로의 커브를 틀지 못하고 고가에서 약 6미터 아래의 도로에 전락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때는 의식 불명으로 사경을 헤맸다고 합니다. 목숨을 건졌지만, 양 손발이 마비. 의식은 회복했지만, 고차 뇌 기능 장애가 남았습니다"(스포츠 신문 기자)

고 코바야시 카츠요 씨를 어머니에게 가진 켄타로는 미술 대학에 가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약. 그 뒤 어머니에게 배우고 요리 연구가가 되어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에서 인기를 얻었다.

"어머니가 옛날의 가정 요리를 자랑한 반면 켄타 로우 씨는 팝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젊은이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레시피를 제안했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쉽게 만드는 것이 많아서 음식이 약한 여성들로부터도 지지되었습니다"(요리 라이터)

캐주얼한 패션으로 가볍게 요리하는 모습이 인기라고 되어 수많은 레시피 책을 출판. 젊은 요리 연구가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아가운데의 비극이었다.

"처음에는 와병 생활에서 식사도 코에서 튜브에서 취하고 있었습니다. 절망적 상황 속에서 헌신적으로 켄타 로우 씨를 지지한 것이 아내의 오오타니 마키 씨. 감정 표현도 거의 못하는 남편에게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어"라고 말하고 반응을 얻어내려 하고 있었습니다"(이·스포츠 신문 기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오오타니 마키 씨와 결혼한 것은 '10년. 사랑하는 남편의 회복을 믿고 열심히 간호를 계속했다.

"부부는 하야마의 외딴 집에서 살고 있었지만, 마키 씨는 켄타 로우 씨는 재활을 위해서 입원하고 있던 병원의 곁에 이사했습니다. 매일 남편의 품에 다니고 1년 정도가 단 때, 켄타 로우 씨는 마키 씨의 머리를 쓰다듬다 같은 동작을 했대요 "(생활 잡지 편집자)

간호 인력에 의지하면서는 있지만 조금만 걷게.'13년 6월에는 퇴원하고 집에서 마키 씨의 도움을 받아 재활을 하고 더듬거리며 조금은 대화가 가능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14년 1월 카츠대 씨가 죽습니다.'05년에 지주 막하 출혈로 쓰러진 카츠대 씨를 사고 전에는 켄타 로우 씨가 간호하고 있었습니다"(동·생활 잡지 편집자)

출연자 변화도 10주년 『 남자 밥 』

켄타 로우의 재활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의 복귀을 기다리고 있는 코쿠분 타이치이다.

"켄타 로우 씨는 '08년 시작된 『 남자 밥 』(텔레비전 도쿄 계열)에서 보는 코쿠분 씨와 함께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초심자를 보는 코쿠분 씨를 지도하면서 요리를 만들어 완성되면 식탁을 끼고 토크를 프로그램입니다.

사고 후는 게스트를 부르고 프로그램을 계속하다 켄타 로우 씨의 복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서라는 것에서 정식으로 강판.'12년 8월부터는 쿠리하라 신페이 씨를 맞아 프로그램을 리뉴얼했습니다"(텔레비전 잡지 작가)

이 4월에서 『 남자 밥 』은 10주년을 맞았다. 15일과 22일에 방송된 기념 스페셜 프로그램에서 역대의 레시피 중에서 설문 조사에서 " 만들어 보니 엄청 맛있었던 음식 베스트 30"이 선출되며

""사랑 팍팍 니쿠자가"이나 "본격 빠에야"등, 켄타 로우 씨의 레시피도 뽑혔더군요. 시청자는 잊혀지지 않아요. 그의 복귀을 기다리는 사람은 많지요 "(이·요리 라이터)

회복 상황은?

회복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4월 중순의 오후, 켄타 로우가 재활 훈련 생활을 보내자택 아파트를 찾아갔다. 잠시 후 아파트에서 나온 것은 노란 휠체어를 탄 켄타 로우. 짙은 감색의 캡을 쓰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조금 얼굴이 통통한 인상이다. 다가가는 것은 아내의 마키 씨.

"오른쪽으로 가?왼쪽으로 가?"

마키 씨가 다음에 가방향을 가리키며 말을 건네자 그는 미소로 답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언덕길이 많은 집 주변을 켄타 로우 부부는 천천히 한바퀴. 부부의 단란한 재활을 겸한 산책은 20분 정도에서 끝났다.

특이한 것이 그가 탄 휠체어. 밝은 노란 색 염색에 형태도 활동적. 특징적인 것은 발밑에 페달이 달린 것. 산책하는 동안 켄타 로우는 열심히 다리를 움직이고 페달을 밟고 있었다.

회복 상황을 들어 마키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것도 이야기할 것, 전하는 것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이야기하는 것은 없습니다……. 수고하십니다"

기자를 염려하는 대응을 지어 줬지만 현상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았다.

페달 달린 휠체어가 주는 메시지

휠체어를 밟는 발 놀림을 볼 때 재활은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타고 있던 것은 『 고 기 』이라는 이름의 페달 달린 휠체어였다. 판매 회사 TESS의 이토 치에코 씨에게 이야기를 들면

""페달을 밟는다"것에서 『 コギー 고기』으로 이름 붙였습니다. 뇌 경색을 앓는 것을 대상으로 개발했지만 지금은 다리가 불편한 분의 재활 치료 기기로 폭넓게 이용 받고 있습니다"

"오른쪽 다리를 움직이려고 왼쪽 다리가 움직인다"과 같은 신체의 자동 반사를 이용함으로써 한쪽 발이 움직이지 않아도 두 다리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

" 적은 힘을 넣는 것만으로 페달이 전에 나와서, 신체에 부담이 적습니다. 켄타 로우 씨의 자세한 병세는 모르지만 와병 생활 상태에서 자신의 힘으로 이동할 수 있어 기쁨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네요 "(이토 씨)

슬로건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휠체어"이라고 한다. 아내의 사랑에 힘입어 켄타로는 복귀의 길을 열심히 걷고 있다--.

http://www.jprime.jp/articles/-/1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