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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KB48 여배우 카와에이 리나(23)이 TBS계 "A-Studio"(금요일 이후 11.0)의 10대 도우미로 정해졌으며 최근 MC인 쇼후쿠테이 츠루베(66)와 함께 도쿄·아카사카의 동국에서 회견했다.
4월부터 10년차에 들어가는 인기 토크 쇼로 하루(26), 혼다 츠바사(25)등이 이 프로그램의 어시스턴트를 거쳐서 브레이크. 이 6일 방송회에서 등장하는 카와에이는 첫 도전의 MC에 "이야기할 때는 앞에 나가서 닥칠 때는 침묵. 그곳은 AKB시절의 단체 생활 속에서 배양된 것인가"고도 했다.
카와에이는 2015년에 AKB를 졸업 후, NHK연속 텔레비전 소설 "아빠 언니"(16년)에 출연하는 등 재능이 개화. 츠루베에 "AKB를 경험하고 있으며 멀티로 활약할 수 있어요. 재미도 있다"라고 보증하고 "여기서 경험은 배우 활동에 도움이 된다"과 가슴이 설레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324-00000027-sanspo-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