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의 제4탄이 되는 PHOTO BOOK이, 5월 25일에 발매되는 것이 결정!!
신체제가 되고 나서 처음이 되는 이번 작품은, 호주 퍼스에서 촬영을 실시.
지금까지의 PHOTO BOOK에서는, 말레이시아, 시베리아, 런던의 세계의 전차와 콜라보해온 초특급이었다만, 이번에는 바다 위를 달리는 전차(Busselton Jetty)와 콜라보레이션. 바다를 건너, 세계로 웅비하고자 하는 초특급의 염원이 담긴 내용으로 촬영되었다.


호주 특유의 아름다운 서리와 대자연 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표정. 코알라와 캥거루 등의 동물들과의 접촉 외, 퍼스에서 배로 30분 정도 떨어진 로트네스트 섬에서의 씬 등 볼거리 가득. 이 로스트네스 섬에서는, 탱크톱을 벗어던지고, 모래사장과 바닷속에서 떠들썩하게 노는 초특급의 첫 수영복 차림이 드디어 해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