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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니시우치 마리야가 전도다난 물밑에서 "인디 데뷔"획책도 사무실의 간섭은....? [라이징과 계약은 3월로 마무리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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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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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wdn_bYkhDQ

西内まりやが前途多難すぎ! 水面下で“インディーズデビュー”画策も、事務所の横やりは……?

 歌手で女優の西内まりや(24)が、ますます窮地に追い込まれそうだ。

 昨年1月期放送のフジテレビ系月9ドラマ『突然ですが、明日結婚します』の終了後、その姿をほぼ見ることがなくなっていた西内()に、とんでもない記事が飛び出したのは、昨年11月。なんと、所属事務所の社長にビンタを食らわせる暴力沙汰を起こしたというのだから、芸能界に与えた衝撃は相当のものだった。その後、西内は活動休止状態となっており、引退説もささやかれるようになっていた。

「事務所との契約も今年3月末に終了する予定で、西内は更新するつもりがないことを、すでに弁護士を通じて伝えてあるとのことでした。衝突の原因は、アーティスト志向の西内()と、女優やタレント活動に期待した事務所との方向性の違い。特に、『突然ですが~』への主演は西内の意に反するものだったようで、それが月9ワースト記録の超低空飛行となり、西内がA級戦犯としてバッシングを浴びることとなったことで、かなり精神的に追い詰められたようですね」(芸能記者)

 そんな西内に直撃した様子を、20日発売の「女性自身」(光文社)が報じている。

「引退説を否定し『私は何も変わっていない』とアピール。確執が報じられた事務所との関係については、『恩もありますし感謝もしている』としながら、ビンタ事件や事務所との契約に関しては、『お話しすることは難しい』と明言を避け、事態が泥沼化していることを暗に匂わせました。直撃を受けた西内()には恋人のモデル・呂敏が寄り添い、その関係については、『(呂敏が)恋人? いやそれは(笑)……いつか私の口からお話しできれば……』と言っていましたから、すでに結婚を約束しているか、すでに入籍している可能性もありそうですね」(芸能事務所関係者)

 久々にその姿をとらえられた西内だが、相変わらずスタイルは抜群。直撃にも真摯にこたえる姿は実に潔く、かつては事務所に“ポスト安室奈美恵”として期待され、猛プッシュされていたのも納得の逸材ぶりをうかがわせた。

 だが、この取材対応が、さらに事務所の態度を硬化させたようだ。

「特にマズかったのは、『いままではこうして自分の気持ちを語る機会もありませんでしたので、今日は(取材にきてもら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事務所に表現の場を奪われた無念を涙ながらに語ったこと。直後に、『西内は仕事がない現在も、月200万円の給料が出ており、1,800万円の不労所得を得ている』という西内に批判的な情報が飛び出しました。そもそも、“密室でのビンタ”という当人同士しか知らないはずのことが報じられたことも含め、情報戦略では大手プロを後ろ盾に持つ事務所には到底かないません。今後、さらに西内の立場を苦しくするネガティブな記事が飛び出す可能性は高そうです」(同)

 唯一の光といえそうなのは、先日、公正取引委員会の有識者会議が、タレントの事務所からの独立、遺跡の際に、不当な制限をすることは独禁法に抵触する可能性があるとする報告を行ったこと。

「公取の報告の直後だけに、大手プロがこれを無視するわけにはいかず、4月以降、西内は事務所からは解放されるでしょう。ただ、既存の事務所やレコード会社がそんな西内にすぐに手を伸ばせるかは別問題。西内もそのあたりはわかっており、呂敏とともに、インディーズでの再デビューに向け水面下で準備を進めているといいます」(前出の芸能記者)

 西内の輝く笑顔と、キレのいいパフォーマンスをまた見たいものだが、その道のりは限りなく厳しく険しそうだ。

가수 겸 배우 니시우치 마리야(24)이 점점 궁지에 몰릴 것 같다.

작년 1월 방송 후지 테레비계 월 9드라마 『 갑작스럽습니다만, 내일 결혼합니다 』의 종료 후, 그 모습을 거의 볼수없던 니시우치에게 엉뚱한 기사가 튄 것은 지난해 11월. 무려, 소속 사무소 사장에 뺨을 때려폭력 소동을 일으키니 연예계에 준 충격은 상당 부분이었다. 그 뒤 니시우치는 활동 정지 상태여서 은퇴설이 나돌게 되었다.

"사무소와 계약도 올해 3월 말 마무리할 예정이며 니시우치는 갱신할 생각이 없음을 이미 변호사를 통해서 전달했다고 했다. 충돌의 원인은 아티스트 지향의 니시우치는, 여배우나 연예 활동에 기대한 사무소와 방향의 차이. 특히 『 갑작스럽지만~』에 주연은 니시우치의 뜻에 배치된 듯 그것이 월 9최악의 기록의 초저공 비행으로 니시우치가 A급 전범으로 공격을 받게 되면서 상당히 정신적으로 몰아붙인 것 같군요 "(연예 기자)

그런 니시우치에게 강타한 모습을 20일 발매의 "여성 자신"(코분사)이 보도했다.

"은퇴설을 부인하고 『 나는 변함이 없다』이라. 갈등이 보도된 사무소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 은혜도 있었고 감사함도 있다』 따귀 사건이나 사무소와의 계약에 관해서는 『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과 명언을 피하고 사태가 수렁화하고 있음을 은근히 엿보았습니다. 직격탄을 맞은 니시우치는 연인의 모델 로빈에게 기대며, 그 관계에 대해서는 『(여 사토시가)애인?아니 그것은(웃음)...언젠가 내 입에서 이야기 할 수 있으면……』다고 했으니 이미 결혼을 약속하고 있는지 이미 입적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연예 기획사 관계자)

오랜만에 그 모습을 포착된 니시우치이지만 여전히 스타일은 발군. 앞길에도 진지하게 대답하는 모습은 참으로 깨끗이 과거에는 사무소에 "포스트 아무로 나미에"로서 기대되고 맹푸쉬된 것도 납득의 인물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취재 대응이 더 사무소의 태도를 경화시킨 것이다.

"특히 마즌 것은 『 지금까지는 이렇게 자신의 기분을 전해기회도 아니었기 때문에 오늘은(취재에 와서)감사합니다 』과 사무실에 표현의 장을 빼앗긴 한을 눈물로 말한 것. 직후 『 니시우치는 일이 아닌 현재도 월 200만엔의 월급이 나오고, 1,800만엔의 불로 소득을 얻고 』다는 니시 안에 비판적인 정보가 뛰어나왔습니다. 원래 "밀실의 뺨"이란 당사자끼리만 알지 않을 것이 보도된 것도 포함하여 정보 전략에서는 대형 프로를 등에 업는 사무소에는 도저히 맞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욱 니시 내의 입장을 어렵게 부정적인 기사가 나올 가능성은 높겠죠 "(동)

유일한 빛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 것은 최근 공정 거래 위원회의 유식자 회의가 탤런트 사무소로부터의 독립, 유적의 때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은 독점 금지 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며 보고를 한 것.

"공정의 보고 직후 만큼 대형 프로가 이를 무시할 수 없고 4월 이후 니시우치는 사무실에서는 해방될 것입니다. 단, 기존 사무소나 레코드 회사가 그런 니시우치에게 곧바로 손을 뻗을 수 있느냐는 별 문제. 니시우치도 그 근처는 알고, 로빈과 함께 인디에서 다시 데뷔를 위한 물밑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이 연예 기자)

니시우치의 빛나는 미소, 능란한 퍼포먼스를 다시 보고 싶지만 그 길은 한없이 어려운 험한 것 같다.

2018.02.22
사이조

http://www.cyzo.com/2018/02/post_152139_ent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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