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유급휴가 취득율」톱 300사
혼다는 4년 연속 톱,80%이상은 47사
혼다 이하, 자동차계가 톱 5를 독점
랭킹 1위는 4년 연속으로 혼다(ホンダ)가 되었다. 취득율은 3년 평균으로 101.5%. 11년도 106.1%, 12년도 99.4%, 13년도 99.0%과 매년 높은 취득율을 유지. 동사는 연말에 유급 휴가잔이 반드시 20일 이하가 되도록 전사에서 계획적인 취득에 임한다. 이것이 안정된 타카토리득율로 연결되어, 4년 연속 톱이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2위는 작년과 같은 다이하츠공업(ダイハツ工業)에서 3년 평균은 96.8%. 11년도 99.5%, 12년도 96.4%, 13년도 94.4%과 이쪽도 비싼 비율을 지속하고 있다. 상한 없음의 반나절 단위 취득이나, 실효한 유급휴가를 최대 60일까지 적립해 본인의 사상병 요양・가족 개호에 이용할 수 있는 등의 제도가 잘 기능하고 있다.
3위는 아이신 정기(アイシン精機)의 96.0%. 11년도 91.1%, 12년도 100.5%, 13년도 96.3%. 동사도 실효하는 연차 유급 휴가를 최대 20일까지 적립할 수 있는 등 각종 제도가 충실하다. 4위 케이힌(95.8%), 5위 토요타 자동차(95.2%)와 작년 같이, 자동차 관련 기업이 상위 5사를 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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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위
http://toyokeizai.net/articles/-/6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