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42)가 4일 방송의 일본 TV계「ナカイの窓(나카이의 창)」에서, 여성 연예인등과 “밤의 일” 대하여 토크를 전개. 자신의 성생활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날의 방송은「離婚しちゃった芸能人(이혼해버렸다 연예인)」으로서 탤런트 니시카와 후미코(43)나 프리 아나운서 미야자키 노부코(35), 여배우 타나카 리츠코(43) 등이 출연. 각각의 이혼 이유를 밝혔다. 타나카는 1997년에 카메라맨과 결혼해 2012년에 이혼했지만, 이혼 이유를「부부로서 스킨십이 없어졌다」라고 해, 출산한 결혼 3년째부터 성생활이 없어진 것을 밝혔다.

 

타나카의 고백에 대해서, 니시카와가「부부가 헤어지는 이유는, 대체로가 섹스레스」라고 보충하면, MC의 나카이는「부인들은, 그렇게 섹스하고 싶어? 성욕 강해?」라고 놀라며,「우리들도, 그렇게(빈번한 외설은) 무리야」라고 호소했다.
무서워하는 나카이에, 미야자키 아나운서가「노력하면 괜찮지 않습니까」라고 호소하는 것도, 나카이는 차분한 얼굴. 섹스를 피하는 남성은 성욕을 어디서 발산하고 있는지 물으면,「DVD겠지—!」라고 즉답.「부인과 DVD라면 어느 쪽이?」라는 질문에도, 재차 「DVD겠지—!」라고 강조했다.

 

성생활을 교제 상대로 해 바라레 싶지 않다고 하는 나카이는, 여성진으로부터「묶어두지 않는다. 주 2회 정도로 좋다고」라고 말하여「무리다라고」라고 양보하지 않고. 「DVD는요, 나에게 요구를 합니까.「나카이군 … … (하트)」보고 싶은 것 없으니까.그러니까!」라고 말투를 강하게하여 변변치 안흔ㄴ 상대보다 영상안의 여성이“성의 상대”로서 형편이 좋으면 털어 놓았다.

 

3월 5일 (목) 12시 12분 배신

출처 - 일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