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질로 쌓은 일본어라 예능 드라마는 자막 없이도 보는데
진짜 히리가나 가타가나만 읽을줄 알다보니 너무 반쪽짜리 일본어인 기분이 들어서
구몬일본어 시작했거든.
물론 매주 오시는 쌤보다 내가 말 더 잘하긴 하는데 ㅋㅋㅋㅋ
당장 필요한게 아니니까 혼자 공부하려고 해도 별로 의욕도 안생기고 그런데
일주일에 일정분량씩 조금이지만 쓰고 읽고 하다보니 기존에 말 하던거에
덧붙여지는 느낌이라 딱 좋아. 진짜 기초한자도 모르는 수준인데
그동안 표현적으로만 애매하게 알던거 정확하게 문법같은것도 다시 되집어보고 하니깐.
푼 문제 채점해주는 사람도 생기고.
가격도 별로 안비싸고...
덬질하느라 일본어 실력이 늘긴 늘었는데 그거 그냥 썩히기엔 아까운 덬들한테는 추천.
책사서 혼자 한자 외우는거보다 훨씬 나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