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무로는 앞으로 지금까지 다룬 악곡의 인세 수입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게 될 것 같다. 회견에서는 "얼마나 생활 수준이 하락 할 것인지 예측할수 없다"이라고 했지만 어느 정도의 수입은 바라볼 수 있다.
프로듀스 악곡의 총 매출은 1억 7000만장을 넘는다. 고액 납세자 순위 전국 4위였던 97년도의 추정 연봉은 23억 5600만엔. 하지만 사업의 실패와 이혼 위자료 지급으로 많은 빚을 지기도 했다. 사기 사건으로 체포되어 그 이전의 저작권 인세는 거의 권리가 없다고 본다.
그 뒤에도 여러 곡을 하고 있어 인세 수입은 상당액에 달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아무로의 베스트 앨범" Finally"에 "How do you feel now?"를 제공. 작사 작곡한 경우 일반적으로는 3%정도의 저작권 인세가 들어간다. 이 작품은 200만장을 돌파했고, 외에 노래방의 저작권 사용료 등을 포함하면 이 1곡만 수천만엔의 수입이 예상된다.
부인 KEIKO도 "globe"시절의 가창 인세가 들어간다.어느 정도의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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