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RrFNs
1월 10일, 호시노 겐(36)의 라이브 투어 영상 『 Live Tour"Continues"』의 DVD&BD가 출시된 후 첫날 7만장 이상이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지난해의 홍백으로도 3번째 출전한 호시노 겐. 음악 활동 이력은 길지만, 2016년" 달아나는 수치"의 히트로 톱 아티스트의 지위를 확립했군요.
◆ 아이돌 그룹과 댄스 계열에 비해서 남자 한명은 "수수한다"
그런데, 남성 싱어송 라이터 전체에 초점을 맞추면 최근 몇년 호시노 겐 이외 대유행했다고 할 아티스트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 것이 현상입니다.
"아무튼 음악 업계는 아이돌을 중심으로 K-POP, 댄스 그룹, 록 밴드의 전성 시대입니다.
각각 『 단체전 』 활동 때문에 비쥬얼적으로 화려하고, 학교 수업에서 댄스가 도입되면서 아이들에게 들어가기 쉬움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 개인전 』, 특히 남성 솔로의 싱어송 라이터는 아무래도 검소하게 보일 것입니다"(음악 프로듀서)
지난해의 홍백으로 나간 남성 솔로를 봐도, 트로트를 제외하면 호시노 겐, 타케하 라피스 토루(40), 댄스 계열이라 다손가 좀 다른 미우라 다이치(30). 그리고는 베테랑 히라이 켄(45), 후쿠야마 마사하루(48)정도였어요(고우 히로미는 가수에서 초밥).
◆ 호시노 겐과 타케하 라피스 토루의 공통점은 "배우이기도 하다"
작게 유행했다 타케하 라피스 토루도 음악 활동 내용과 동시에 배우 경력이 길고 2017년 캔 커피"자존심의 보스"의 CM에 배우로 발탁되고 청백 출전도 과연 단숨에 전국구가 되어 갔습니다.
호시노 겐, 타케하 라피스 토루 모두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가 된 배우로서의 얼굴도 갖고 있습니다. 한 시대 전에는 배우, 싱어송 라이터는 전혀 별개라 생각하고"배우의 얼굴을 가지면 곡의 리얼리티가 없으니까"라는 이유로 병행한 활동이 꺼리는 경향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남성 솔로가 음악만이 히트하는 것은 어려운 시대 같습니다.
"여성 싱어송 라이터와 달리 남자 솔로는 비쥬얼 면에서의 영향을 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너무 외모가 너무 좋자 러브 송에서 리얼리티가 없어질뿐더러, 비쥬얼을 차림으로 불렀다고 해도 단체전의 화려함에는 좀처럼 이길 수 없다.
지난해 싱글을 발표한 디ー은·후지오카은 바로 그 벽을 깨지 못한 사례가 아닐까요?"(레코드 회사 관계자)
◆ 데뷔를 목표로 하는 남자 솔로도 줄어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메이저 데뷔를 목표로 하는 남자 솔로의 아마추어의 싱어송 라이터도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비록 메이저 데뷔할 수 있다고 해도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꿈 깨고 떠나는 아티스트도 수 불명. 바로 남성 솔로 싱어송 라이터 수난 시대란 말이에요.
인디에서 활동 중인 남성 솔로 싱어송 라이터 A씨는 이렇게 한탄합니다.
"기타를 갖거나 피아노를 치고 부르는 것 자체, 비쥬얼의 시대 속에서는 핸디캡에 생각된다. 아이돌이나 댄스 그룹의 같은 움직임은 잡히지 않고, 밴드 같은 음압이 없다고 해서, 어쨌든 『 좋은 곡을 쓴다!』다는 말밖에 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만들어 제출해도 『 수수하네!』다고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 그럼 네가 해야겠다!』과 몇번 언급 나오게 됐습니다"(A씨)
◆ 해외에서는 20대의 에드 시 랜과 샘·스미스가
해외로 눈을 돌리고 보면 세계 규모에서 인기 있는 에드 시란(26), 그래미상을 받은 샘 스미스(25)등, 일견 수수하든지 노래만에서 관객 수만명을 자아내는 싱어송 라이터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과연 2018년 일본에서 남성 싱어송 라이터의 복권은 있나요?
"최근의 록 밴드는 사운드 중시에서 가사에 중점을 두는 스타일이 늘고 있습니다. 밴드도 도태되는 가운데 머리 하나 벗어나려면 역시 가사의 개성이 요구됩니다.
거기로 가면 항상 개인 활동하고 있는 남자 솔로 싱어송 라이터 쪽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송 라이팅 능력이나 가창력 이외의 매도가 뭔가 하나 더 없으면 시대의 기아감에 찔리다 같은 존재가 될 수 없겠지요 "(사무소 관계자)
각 메이저 레코드 회사는 신인 육성은 가고 있지만 데뷔 시기에는 매우 신중하게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위기는 기회들, 장치를 생각하는 아티스트도 삼가고 있다.
2018년 대히트 곡을 만들어 내는 신인 남성 솔로의 싱어송 라이터가 나타나나. 기대를 담아 주목하고 싶습니다
<TEXT/여자 SPA!편집부>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119-00804795-jspa-life
1월 10일, 호시노 겐(36)의 라이브 투어 영상 『 Live Tour"Continues"』의 DVD&BD가 출시된 후 첫날 7만장 이상이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지난해의 홍백으로도 3번째 출전한 호시노 겐. 음악 활동 이력은 길지만, 2016년" 달아나는 수치"의 히트로 톱 아티스트의 지위를 확립했군요.
◆ 아이돌 그룹과 댄스 계열에 비해서 남자 한명은 "수수한다"
그런데, 남성 싱어송 라이터 전체에 초점을 맞추면 최근 몇년 호시노 겐 이외 대유행했다고 할 아티스트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 것이 현상입니다.
"아무튼 음악 업계는 아이돌을 중심으로 K-POP, 댄스 그룹, 록 밴드의 전성 시대입니다.
각각 『 단체전 』 활동 때문에 비쥬얼적으로 화려하고, 학교 수업에서 댄스가 도입되면서 아이들에게 들어가기 쉬움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 개인전 』, 특히 남성 솔로의 싱어송 라이터는 아무래도 검소하게 보일 것입니다"(음악 프로듀서)
지난해의 홍백으로 나간 남성 솔로를 봐도, 트로트를 제외하면 호시노 겐, 타케하 라피스 토루(40), 댄스 계열이라 다손가 좀 다른 미우라 다이치(30). 그리고는 베테랑 히라이 켄(45), 후쿠야마 마사하루(48)정도였어요(고우 히로미는 가수에서 초밥).
◆ 호시노 겐과 타케하 라피스 토루의 공통점은 "배우이기도 하다"
작게 유행했다 타케하 라피스 토루도 음악 활동 내용과 동시에 배우 경력이 길고 2017년 캔 커피"자존심의 보스"의 CM에 배우로 발탁되고 청백 출전도 과연 단숨에 전국구가 되어 갔습니다.
호시노 겐, 타케하 라피스 토루 모두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가 된 배우로서의 얼굴도 갖고 있습니다. 한 시대 전에는 배우, 싱어송 라이터는 전혀 별개라 생각하고"배우의 얼굴을 가지면 곡의 리얼리티가 없으니까"라는 이유로 병행한 활동이 꺼리는 경향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남성 솔로가 음악만이 히트하는 것은 어려운 시대 같습니다.
"여성 싱어송 라이터와 달리 남자 솔로는 비쥬얼 면에서의 영향을 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너무 외모가 너무 좋자 러브 송에서 리얼리티가 없어질뿐더러, 비쥬얼을 차림으로 불렀다고 해도 단체전의 화려함에는 좀처럼 이길 수 없다.
지난해 싱글을 발표한 디ー은·후지오카은 바로 그 벽을 깨지 못한 사례가 아닐까요?"(레코드 회사 관계자)
◆ 데뷔를 목표로 하는 남자 솔로도 줄어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메이저 데뷔를 목표로 하는 남자 솔로의 아마추어의 싱어송 라이터도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비록 메이저 데뷔할 수 있다고 해도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꿈 깨고 떠나는 아티스트도 수 불명. 바로 남성 솔로 싱어송 라이터 수난 시대란 말이에요.
인디에서 활동 중인 남성 솔로 싱어송 라이터 A씨는 이렇게 한탄합니다.
"기타를 갖거나 피아노를 치고 부르는 것 자체, 비쥬얼의 시대 속에서는 핸디캡에 생각된다. 아이돌이나 댄스 그룹의 같은 움직임은 잡히지 않고, 밴드 같은 음압이 없다고 해서, 어쨌든 『 좋은 곡을 쓴다!』다는 말밖에 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만들어 제출해도 『 수수하네!』다고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 그럼 네가 해야겠다!』과 몇번 언급 나오게 됐습니다"(A씨)
◆ 해외에서는 20대의 에드 시 랜과 샘·스미스가
해외로 눈을 돌리고 보면 세계 규모에서 인기 있는 에드 시란(26), 그래미상을 받은 샘 스미스(25)등, 일견 수수하든지 노래만에서 관객 수만명을 자아내는 싱어송 라이터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과연 2018년 일본에서 남성 싱어송 라이터의 복권은 있나요?
"최근의 록 밴드는 사운드 중시에서 가사에 중점을 두는 스타일이 늘고 있습니다. 밴드도 도태되는 가운데 머리 하나 벗어나려면 역시 가사의 개성이 요구됩니다.
거기로 가면 항상 개인 활동하고 있는 남자 솔로 싱어송 라이터 쪽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송 라이팅 능력이나 가창력 이외의 매도가 뭔가 하나 더 없으면 시대의 기아감에 찔리다 같은 존재가 될 수 없겠지요 "(사무소 관계자)
각 메이저 레코드 회사는 신인 육성은 가고 있지만 데뷔 시기에는 매우 신중하게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위기는 기회들, 장치를 생각하는 아티스트도 삼가고 있다.
2018년 대히트 곡을 만들어 내는 신인 남성 솔로의 싱어송 라이터가 나타나나. 기대를 담아 주목하고 싶습니다
<TEXT/여자 SPA!편집부>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119-00804795-jspa-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