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雷 (춘뢰)
작사: 요네즈 켄시 (米津玄師)
작곡: 요네즈 켄시 (米津玄師)
수록 앨범: BOOTLEG (2017년 11월 1일 발매)
現れたそれは春の真っ最中
えも言えぬまま輝いていた
나타난 그것은 봄이 한창일 때
말하지 못한 채로 반짝이고 있었어
どんな言葉もどんな手振りも足りやしないみたいだ
어떤 말도 어떤 손짓도 충분하지 않은 모양이야
その日から僕の胸には嵐が
住み着いたまま離れないんだ
그 날부터 나의 가슴에는 폭풍우가
자리잡은 채로 떨어지질 않아
人の声を借りた
蒼い眼の落雷だ
사람의 목소리를 빌린
푸른 눈의 낙뢰야
揺れながら踊るその髪の黒が
他のどれより嫋やかでした
흔들리면서 춤추는 머리칼의 검은 색이
다른 어떤 것보다 우아했습니다
すっと消えそうな 真っ白い肌によく似合ってました
슥 사라질 것 같은 새하얀 피부에 잘 어울리더군요
あなたにはこの世界の彩りが
どう見えるのか知りたくて今
당신에게는 이 세상의 색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 싶어서 지금
頬に手を伸ばした
壊れそうでただ怖かった
뺨에 손을 뻗었어
부서질 것 같아서 겁이 났어
全てはあなたの思い通り
悲しくって散らばった思いも全て
모든 것은 당신의 뜻대로
슬퍼서 흩어진 마음도 전부
あなたがくれたプレゼント
당신이 준 선물
ゆらゆら吹かれて深い惑い
痛み 憂い 恋しい
산들산들 불어오는 깊은 미혹
통증 괴로움 그리움

言葉にするのも 形にするのも
そのどれもが覚束なくって
말로 하는 것도 행동으로 하는 것도
그 어떤 것도 불안해서
ただ目を見つめた するとあなたはふっと優しく笑ったんだ
그저 눈을 바라보니 당신은 갑자기 상냥하게 웃었어
嗄れた心も さざめく秘密も
気がつけば粉々になって
거칠어진 마음도 떠들어대는 비밀도
깨달으면 산산조각이 나서는
刹那の間に 痛みに似た恋が体を走ったんだ
찰나의 순간에 통증과 같은 사랑이 몸을 달려
深い惑い痛み憂い繰り返し
いつの間にか春になった
깊은 미혹 통증 괴로움 그리움의 반복
어느새 봄이 되었어
甘い香り残し陰り恋焦がし
深く深く迷い込んだ
달콤한 향기가 남아 드리워지는 애타는 사랑
아주 깊숙히 헤맸어
花びらが散ればあなたとおさらば
それなら僕と踊りませんか
꽃잎이 지면 당신과는 작별이야
그렇다면 저와 춤추지 않겠습니까?
宙を舞う花がどうもあなたみたいで参りました
허공을 춤추는 꽃이 너무나 당신같이 보여서 모시러 왔습니다
やがてまた巡りくる春の最中
そこは豊かなひだまりでした
곧 다시 돌아온 봄날
그곳은 좋은 양지였어요
身をやつしてやまない
あんな嵐はどこへやら
계속 멈추지 않고 변해가는
저런 폭풍우는 어디로 가는지
まだまだ心は帰れない
その細い声でどうか騙しておくれ
아직 마음은 돌아가지 않아
그 가는 목소리로 제발 속여주길 바래
カラカラに枯れ果てるまで
바싹 완전히 마를 때까지
ふらふら揺られて甘い香り 残し 陰り 幻
산들산들 불어오는 달콤한 향기가 남아있는 그늘진 환상
聞きたい言葉も 言いたい想いも
笑うくらい山ほどあって
듣고 싶은 말도 말하고 싶은 마음도
우스울 정도로 산더미만큼 있어서
それでもあなたを前にすると 何にも出てはこないなんて
그런데도 당신을 마주하면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다니
焦げ付く痛みも 刺し込む痺れも
口をつぐんだ恋とわかって
눌러붙은 아픔도 찌르는 듯한 저림도
말하지 않는 사랑이란 걸 알고
あなたの心に 橋をかける大事な雷雨だと知ったんだ
당신의 마음에 한발짝 들여놓을 정도로 소중한 뇌우란 걸 알고 있어

どうか騙しておくれ 「愛」と笑っておくれ
いつか消える日まで そのままでいて
제발 속여주길 바래 「사랑」이라며 비웃어주길 바래
언젠가 사라지는 날까지 그대로 있어줘
(4번 반복)
言葉にするのも 形にするのも
そのどれもが覚束なくって
말로 하는 것도 행동으로 하는 것도
그 어떤 것도 불안해져서
ただ目を見つめた するとあなたはふっと優しく笑ったんだ
그저 눈을 바라보니 당신은 갑자기 상냥하게 웃었어
嗄れた心も さざめく秘密も
気がつけば粉々になって
거칠어진 마음도 떠들어대는 비밀도
깨달으면 산산조각이 나서는
刹那の間に 痛みに似た恋が体を走ったんだ
찰나의 순간에 통증과 같은 사랑이 몸을 달렸어
ps. 나덬이 좋아하는 쟆방 춘뢰 리뷰: http://theqoo.net/634779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