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카시마 미카(34)가 신곡 「KISS OF DEATH(Produced by HYDE)」(발매일 미정)로 13년 만에 L'Arc~en~Ciel의 보컬 HYDE와 팀을 이루는 것이 13일 알려졌다. 영화 「NANA」 (05년)의 주제가로서 히트한 「GLAMOROUS SKY」 이래. HYDE는 전작에서 작곡, 편곡을 했고, 이번에는 작사도 포함한 전면 프로듀스로 참여했다.
강력 태그가 다시 실현되었다. HYDE는 오랜 커리어에도 과거에 악곡 제공한 것은 지금도 「― SKY」 뿐이다. 이번 「너의 이름은.」 등의 캐릭터 디자인을 다룬 다나카 마사요시 씨가 총 작화 감독을 맡은 TOKYO MX 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내년 1월 13일 스타트=토요일 오후 11시 30분)의 주제가를 나카시마가 부르게 되어, 제작 사이드가 HYDE에게 제안. HYDE는 방대한 자료를 읽은 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신곡은 「― SKY」 와 마찬가지로 작품의 세계관에 부합된 리듬감이 특징. 나카시마는 「HYDE씨가 이렇게도 멋진 악곡을 제공해 주신 것이 정말 기쁩니다」 라고 기뻐하면 HYDE는 「저도 마음에 드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ダリフラ”(애니메이션의 통칭)도 미카 씨도 운이 좋아요」 라고 완성에 강렬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주제가는 제2화부터 방송된다.
「― SKY」 는 나카시마가 첫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60만장의 히트. 「많은 사람들이 들어 주시도록, 제 나름대로 소중하게 노래하겠습니다」 라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애정을 쏟아 새로운 대표작으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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