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동아시아컵 E-1 선수권(남자)▽ 2차전 일본 2- 1 중국(12일,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12일에 후지테레비계에서 방송된 축구 동 아시아 E-1 선수권 남자의 일본-중국전의 평균 시청률(오후 7시)이 10.7%를 기록한 것이 13일 알려졌다.
일본 대표는 2경기 연속 선발된 일본 대표 FW 코바야시 유(30)=카와사키=가 대표 10경기 만에 첫 득점. 후반 43분에는 DF 쇼지 겐(25)=카시마=가 충격의 43미터편으로 대표 첫 골이 되는 추가 골을 터뜨렸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9시 9분에 기록된 17.4%. 2-0였던 후반 인저리 타임, 중국에 1점을 내주고 종료한 상황에서 16.4%를 기록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13-00000076-sph-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