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21일에 췌장암으로 별세한 가부키 배우 10대 반도 미츠고로 씨(본명: 모리타 히사시, 향년 59세)의 고별식이 25일, 도쿄 아오야마 장의소에서 조용하게 영위되어 가부키계에서 오노에 키쿠고로, 이치카와 에비조 등을 시작으로 각계로부터도 야마다 요지 감독, SMAP의 기무라 타쿠야 등, 많은 저명인이나 일반 팬들을 포함한 약 5000명이 참례했다.
상주는 장남이자 가부키 배우 반도 미노스케(25)가 맡고 조사는 가부키 배우 오노에 키쿠고로(72) 등이 읽어내렸다. 제단에는, 2009년에 가부키 공연 등의 선재용으로 촬영된 사진을 사용. 미츠고로 씨는 만년, 꽃꽂이를 좋아하여 토루코키쿄(터키 도라지꽃) 등 합계 4100의 꽃과, 2009년에 수여된 자수포장 등이 장식되었다.
그 외에 주된 참례는, 가부키계에서는 반도 타마사부로, 나카무라 카쇼, 나카무라 칸쿠로, 나카무라 시치노스케, 오노에 우콘, 이치카와 에비조, 나카무라 도키조, 나카무라 시도, 가타오카 니자에몬, 카타오카 아이노스케, 사와무라 토쥬로 등. 각계로부터도, 하야시야 쇼조, 야마다 요지, 마야 미키, 야치구사 카오루, 기무라 타쿠야, 미타 요시코, 카나메 준, 단 레이, 니시나 아키코, 하토야마 유키오 부부가 고인과의 마지막 이별을 안타까워했다.
상주 미노스케는 「진심으로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라고 다부지게 행동하면서도 「솔직한 말씀을 드리면, 아직도 많이 배워야 하는 것도 있고, 아직도 많이 함께 즐겁게 지내고 싶었습니다…」 라고 가슴 속을 토로.
조사를 읽어내린 키쿠고로는 「정말로 유감이다」 라고 무념를 드러내면서도 「당신은, 젊은이들을 귀여워하고 키워 주었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이 꽃을 피우고, 가부키계를 짊어진다고 생각하면, 나도 기다려집니다」 라고 감개 무량에 이야기해 「(미노스케를) 반드시, 훌륭한 배우로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라고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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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야 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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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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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구사 카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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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가미 키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