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라도 까고 싶어서 까는 것이 까플의 존재 이유라고 항상 생각해 왔는데,
일부 까는 애들의 심리는 궁예해보지만 알 수 없는 누군가 1명에게라도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 하는게 아닐까... 외로워서 그런가보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악성 루머 내면 그거 100에 99는 스루해도 1명은 믿을 수도 있다는 그 가능성? 그걸 위한 것인가 싶었다.
쟆방에서 노는 것 즐겁지만 대상이 누구든 (담이든 아니든) 까플은 모두 스루하고 있지만, 까플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가끔씩 고민해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