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02년 이노하라 요시히코 한일 합작극 '동아비련' 내한
S.E.S 슈의 인터뷰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데뷔 12주년을 맞은 SES 출신의 배우 슈가 아이돌 스타로서 6년, 뮤지컬 배우로서 6년을 보내고, 이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털어놨다.
현재 그는 일본에서 150억원 규모의 대작 뮤지컬 '슈퍼 몽키'의 여주인공을 맡을 만큼 배우로서 자리를 잡은 상황. 내달4일 시작되는 '슈퍼 몽키' 공연을 앞두고 출국 직전 인터뷰에 응한 그에게선, 자유와 여유의 기운이 물씬 느껴졌다. 예전의 뜨거운 인기를 조금은 그리워할 것이라는 기자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1. 다른 세상과 소통 중
'슈퍼몽키'는 서유기를 현대 정서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슈는 이 뮤지컬에서 손오공의 사랑을 받는 공주 역할을 맡았다. 슈가 출연한 '하이 스쿨 뮤지컬'을 인상깊게 본 제작사 한 관계자의 추천으로 캐스팅이 이뤄졌다. 범 아시아 프로젝트로 대만에서 F4로 유명한 아베 츠요시도 함께 출연한다.
"이 뮤지컬이 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싶은 니쎄이(日生)극장에 올라요. 저도 그렇게 큰 무대에 서는 건 처음이라 많이 떨려요. 공주 역할이긴 해도 털털한 여전사에 가까워요. 캐스팅은 이전 작품에서 저를 잘 봐주신 분이 계셔서 절 추천해주셨어요. 그동안 일본에서 해온 뮤지컬이 거의 다 그런 과정을 통해 캐스팅 된 케이스예요."
지난 6년간 꾸준히 공연을 해오면서 겪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이다. 온전히 자기 힘으로 부딪히고 책임지면서 슈는 '살아있다'고 생동감을 느낀다.
"공연을 하다보니 굉장히 민감해져요. 일본에선 더블 캐스팅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혼자 책임을 다 져야하죠. 그래서 절대 아파선 안돼요. 제 몸을 제가 조절할 줄 알아야 하는 거예요. 제 스스로 배워야 하고, 느껴야 하고요. 예전에는 회사에서 만들어주니까. 옷도 주고 콘셉트도 잡아주고, 음악도 갖다주고 했는데, 이젠 제 생각이 많아지네요."
자율적인 행동에 '눈뜨기' 시작한 건 SES 해체무렵인 2001년 V6의 멤버 이노하라 요시히코와 함께 일본 연극 '동아비련'에 출연했을 때다. 함께 공연한 이노하라의 자유분방한 행동이 당시 지쳐있던 슈에게 큰 자극이 된 것.
"정말 다른 세상,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는 당시 톱스타였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길거리를 다니더라고요. 사실 일 할때만 프로면 됐지, 일상생활마저 엄격하게 지낼 필요는 없잖아요. 그때 전 일상마저 너무 꽉 짜여져서 이유도 모른채 바쁘기만 했던 것 같아요."
2. 2002년 드림콘서트
3. 2002년 이노하라 요시히코 S.E.S '저스트 어 필링(Just a Feeling)' 뮤직비디오 등장 (극비)
4. 2005년 한일우정콘서트
V6 “한일 양국 뿐 아니라 팬들도 서로 가까워졌으면”
[도쿄(일본)=뉴스엔 박준범 기자]
일본 6인조 인기그룹 V6가 최근 진행된 '2005 한일 우정의 해 기념콘서트'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한일 양국의 우호가 돈독해지길 바랐다.
지난 1995년 11월1일 데뷔한 V6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일부터 일본 10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4시부터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전국투어 17번째 공연이자 도쿄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V6는 이날 공연에서 먼저 "대만과 한국에서도 와주셨다"고 소개를 한 후 지난 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던 '2005 한일 우정의 해 기념콘서트'에 대해 언급했다. V6는 "얼마전 한일 우정의 해 콘서트에 참가해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V6는 "(한일) 양국이 사이가 좋아지고 공연장을 찾은 팬들 사이도 교류가 깊어지거나 친해졌으면 좋겠다"며 한일 교류가 더 활발해져서 우호가 돈독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V6는 일본 최고의 연예기획사 쟈니즈 소속의 댄스 그룹으로 지난 1995년 11월1일 데뷔해 올해로 활동 10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V6는 10대에게 어필하는 파워풀한 음악과 댄스, 건강함을 내세운 '코미센'(Coming Century. 모리타 고, 미야케 켄, 오카다 준이치)과 20대를 대표하는 성숙하고 부드러운 발라드 풍의 음악으로 활동하고 있는 '토니센'(20th Century. 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으로 구성됐다. 세대를 달리하는 두 그룹이 융합한 V6는 그룹 활동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버라이어티에서 개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V6는 여타의 일본 스타들과는 다르게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먼저 V6의 멤버인 이노하라 요시히코는 지난 2001년 10월 SES의 슈와 함께 한일 합작뮤지컬 '동아비련'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또 SES의 뮤직비디오 'Just a feeling'에 출연하기도 했다.
V6는 지난 2002년에는 일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슈가 참여한 싱글앨범 'one'을 국내에 발매했고, 'Dream Concert 2002'에 외국가수로는 사상 처음 초대됐었다.
뿐만 아니라 V6의 전 멤버가 출연한 영화 '홀드 업 타운'으로 모리타 고와 이노하라 요시히코는 지난 10월 열렸던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고, '2005 한일 우정의 해 기념콘서트'에 앞서 한국에 도착해 첫 팬미팅 및 악수회를 진행하는 등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한편 V6는 이날 콘서트에서 지난 11월 1일 발매한 'Musicmind'의 수록곡을 비롯해 최고의 히트곡이자 데뷔곡인 'Music For the People', 겨울 메들리, 10년간 활동을 되돌아보는 히트곡 메들리 등을 선보이며 그룹 전체, 트리오(코미센, 토니센), 듀엣, 솔로 등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 2,000여명의 V6 팬은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자리에 앉지 않고 율동을 따라하면서 큰 환호를 보냈다.
5.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홀드 업 다운')
日아이돌 그룹 V6 "한류에 지지 않겠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한류에 지지 않겠다."
일본의 아이돌 그룹 V6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들의 출연작 '홀드 업 다운'(감독 사부)이 부산영화제에 초청된 것에 대해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일본 소식을 한국에 전하는 인터넷 사이트 '일본으로 가는 길'(www.tojapan.co.kr)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이 영화와 관련해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고 멤버 중 모리타 고우(森田剛)를 지칭하며 "욘(사마)에는 고우(모리타)로 응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섯명의 멤버로 구성된 V6는 '메이드 인 재팬', '테이크 미 하이어'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모아온 아이돌 그룹으로 멤버들은 배우와 MC 등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부산영화제의 아시아영화의 창 섹션에 초청된 '홀드 업 다운'은 여섯명의 멤버 전원이 출연한 두번째 영화로 사부 감독 특유의 파격적인 액션이 이어지는 폭소 코미디 영화다.
부산영화제의 공식 게스트가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V6의 내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6. 2006년 미야케 켄 '오야유비사가시'(엄지손가락 찾기)' 내한
V6 미야케 켄, "한국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
일본의 장수 인기그룹 V6의 미야케 켄이 "한국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며 뜨거운 '한국 사랑'을 전했다.
첫 영화 주연작 '엄지손가락 찾기' 홍보 차 내한한 미야케 켄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압구정동의 한 극장에서 국내팬 250여명과 만나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시사회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5번째 내한"이라며 "따뜻한 환영에 늘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지손가락을 찾으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동명의 일본 공포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에서 미야케 켄은 어두운 과거를 가진 주인공 타케시를 연기했다. 미야케 켄은 "타케시는 순수하고 고결한 사람"이라면서 "실제의 나는 고결하지 않다"고 말해 관객의 웃음을 유도하기도 했다.
국내 개봉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이사아 프리미어 시사회의 첫 국가로 한국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 영화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우리말로 "단순한 공포영화가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날 만한 이야기다. 여러분이 그 무엇인가를 느껴주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탤런트 김규리가 참석했다. '여고괴담'을 비롯해 다수의 공포영화에 출연한 이유로 초청된 김규리는 "미야케 켄씨와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했고, 미야케 켄은 "꼭 부탁한다"고 답했다.
지난 26일 일본에서 개봉한 '엄지손가락 찾기'는 국내 뿐 아니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순차 개봉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 기자 dlgofl@cbs.co.kr
7. 2009년 아시아송페스티벌 / 아시아 투어 (내한 단독 공연)
日아이돌 V6 내한 “15년 기다려줘 고마워” 감격 소감(첫 내한공연②)
[뉴스엔 글 차연 기자/사진 최우창 기자]
일본 톱아이돌 V6 멤버들이 오는 11월 가질 한국 단독공연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일본 인기그룹 V6 기자회견이 9월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V6는 오는 11월 한국에서 첫 단독공연을 갖는다. 올해 ‘2009아시아송 페스티벌’ 무대에 서지만 단독 공연은 오는 11월 갖는 내한공연이 처음이다.
V6멤버들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내한공연에 대해 “애타게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같은 소속사 후배인 아라시는 2006년, 2008년 두 차례 한국서 내한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V6 멤버들은 오는 11월 한국에서 단독공연을 하는 것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한국 단독공연은 15주년을 맞은 V6에게도 새로운 시작이자 도전”이라고 말했다. V6(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 모리타 고, 미야케 켄, 오카다 준이치)는 스마프(SMAP), 킨키 키즈, 아라시 등과 함께 쟈니즈 사무소 소속의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1995년 ‘뮤직 포 더 피플’(Music For The People)로 데뷔한 뒤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무려 14년동안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토니센(20 Century)과 카미센(Coming Century) 두 유닛으로 나뉘어 활동하기도 하며 멤버 각자가 가수활동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다음은 V6와의 일문일답이다.
-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공항에서 한국 팬들을 봤을 때 소감은?
▲ (사카모토) 2년만에 왔는데 공항 분들께 폐를 끼칠까 기다렸었다. 팬분들도 잘 기다려주셔서 기뻤다.
- ‘아송페’ 주목하는 아티스트 있나?
▲ 이전 ‘드림콘서트’ 등 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줬던 한국스타들은 항상 일본 데뷔한 아티스트들이 많았다. 오늘도 기대해보겠다.
- 오늘 ‘아송페’ 무대에 서는 기분은?
▲ 한국 톱 아티스트들과 한 무대에 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 최근 발매 싱글 ‘길티’가 10월 14일 한국발매 결정됐다. 소감은?
▲ 일본에서도 발매한 앨범이다. V6로는 어른스러운 곡이다. 지금이니 부를 수 있다. 약간 에로틱한 노래다. 한국팬들에게도 사랑받았으면 한다.
- 11월 한국 단독공연을 하게 됐다. 포부는?
▲ 첫 한국 단독콘서트라 기쁘다. 오늘 ‘아송페’에서 노래를 불러 보고 관객분들의 반응을 보고 싶다. 공항에서 팬들의 파워를 느꼈는데 콘서트장에서도 느껴보고 싶다.
- 콘서트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나?
▲ 한국에서 일본아티스트가 단독 공연을 하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우리 입장에서도 매우 대단한 일이다. 소원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런 저런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
- 공연에서 멤버 각자 특별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이 있나?
▲ (사카모토) 체력을 보강시키기 위해 헬스장에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오카다) 영화촬영하고 있는데 격투기를 배우고 있다. 공연에서도 보여주고 싶다. (이노하라) 아라시 비디오를 보며 멋있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모리타) 저는 주로 복근단련을 하고 있다. (미야케) 콘서트를 위해 체력보강을 하고 있다. 복싱, 달리기 등을 한다. (나가노) 헬스장에서 근육트레이닝 등을 한다. 맛있는 것 먹는 것을 좋아해 좋은 음식을 많이 먹고 있다.
- 같은 소속사 아라시는 두 번의 단독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한국공연에 대한 조언을 받은 것 있나?
▲ (이노하라) 우리들도 늘 하고 싶었는데 아라시가 먼저 한국 단독공연을 했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하더라. 아라시는 나도 팬이다. 콘서트 전에 아라시 모두를 만나 얘기를 좀 했으면 좋겠다.
- ‘아송페’에서 어떤 곡을 부르나? 콘서트, 혹은 ‘아송페’에서 한국어 노래 혹은 한국어 개사곡을 부를 예정이 있나?
▲ 일본서 인기있는 곡으로 준비했다. 신곡 ‘길티’도 있다.
- ‘길티’가 지금 나이니 가능하다고 했다. 나이가 먹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작업, 하지 못하는 작업은?
▲ 나이가 먹었다기 보다는 어른이 돼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 이전 한국에서 무대를 가져본 적 있는데 한국팬과 일본팬의 차이는 어떤가?
▲ 풍선이 아티스트별로 나뉘어 있는 것 보고 인상적이었다. 풍선 수가 적고 많은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인상적이었다. 한국 아티스트 분들이 매우 예의가 발랐다. 두손으로 악수를 청한 분도 있었다.
- 보아, 동방신기 등 한국 가수들이 일본서 활동하고 있다. 일본 선배가수로서 하고싶은 말은?
▲ (이노하라) 보아는 음악프로그램에서 만난 적 있다. 일본 내 매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만나면 매우 기쁘다. 한국에 왔을 때 보아가 안내를 해주기도 했다. 나가노는 일본의 배용준이다. 나(이노하라)는 한국가수 K와 닮았다고들 한다. 정말 닮았나?
- 한국팬들에게 한마디.
▲ (사카모토) 11월에 한국에서 첫 콘서트를 한다.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한다. 팬 분들 모두 기대 많이 해달라. 11월에 다시 만나자.
차연 sunshine@newsen.com / 최우창 smicer@newsen.com
8. 2009년 11월 15일 멤버들 멘트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60459090)
2009년 11월 15일 V6 단독 내한콘서트 3회(오라스) 마지막 코멘트를 가져왔어.
간만에 생각이 나서. 현장에서 직접 들을 덬도 있을테고, 후기로 보거나 뭐 찾아본 덬도 있겠지만.
V6 내한 이후에 팬이 되었거나, 그 시절에 휴덕 중이어서 모르고 지나간 덬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적어두고 가끔 팬심 줄어들면 찾아보는 갈무리를 가져왔다.
원문 그대로 적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일단 적고, 혹시 몰라서 내 나름대로 해석한 것도 아래 붙여보아. (※오역 주의)
켄짱이 늘 콘서트 마지막에 나게츄-를 날리고 엔딩이 되곤 했는데, 이 날, 정말 말도 안 되게 그 룰이 깨졌지.
나게츄를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갈 생각을 안 하고 (또는 돌아갈 채비를 하면서도) 앵콜을 외쳤는데,
거짓말처럼 여섯사람이 무대위로 등장해서 해 준 멘트들이야. 멤버들이 당시에 말했던 순서대로 적어본다.
(두고두고 회자됨. 내한콘 이후 열린 대만콘에서도 앵콜 외쳤다고 하는데, 등장하지 않았다고 한다. ㅎㅎㅎㅎ)
오카다준이치
あの,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の, こうして今日、皆さんに会えて 6人の, ねー, パフォーマンスと見せれた事がとても幸せです。
あの,本当にあの, 嬉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저기,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기- 오늘 이렇게 여러분과 만나서, 여섯명이요-, 퍼포먼스와 보여드렸던 것이 행복합니다.
저기, 정말, 저기, 기뻐요. 고맙습니다.
미야케켄
皆さん,今日は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え,韓国でこの2日間,コンサートができて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はい。
本当にみんなのあたたかい気持ちと,すごく僕たちの事を好きなんだという事が それぞれ伝わって来て,私とても嬉しかったことです。
この2日間の事は忘れません!!以上!
여러분, 오늘 정말로 고마웠어요.
한국에서 이 이틀간, 콘서트가 이뤄져서 정말로 기뻤어요. 네.
정말로 여러분의 따듯한 마음이랑 우리들을 무척 좋아하는구나 라는 게 각자 전해져서, 매우 기뻤습니다.
이 이틀간의 일은 평생 잊지 않을게요. 이상!
나가노히로시
え,本当に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皆の声援が僕ら6人の胸の中に本当に思い出として残っております。
え~この声援を日本に持って帰って,またより一層頑張ります。
本当に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정말로 무척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우리들 여섯명의 가슴 속에 정말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 성원을 일본에 가지고 돌아가서, 또 보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말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카모토마사유키
え~本当に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こ韓国で初めてライブをやらせていただいて,大成功に終わったのも,スタッフの皆さん
そして韓国の来るの皆さん,そして何よりもファンの皆さんのおかげです。
本当に感謝して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정말로 대단히 고맙습니다.
여기 한국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를 하고, 대성공으로 끝난 것도.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한국의 와주신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노하라요시히코
皆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どうもありがとう。楽しかったよ。
もうねぇ~本当に俺たち,そのイルボンサラムが(이 부분 한국어로 ㅋㅋㅋㅋㅋㅋ일본사라무가, 라고 했어 ㅋㅋㅋㅋ)
日本人が韓国でコンサートをやるという事は とてもすごい事だと思ってます。誇りに思ってます。
一生忘れません。皆の事も一生忘れません。 本当にどうもありがとう。
여러분, 대단히 고마웠습니다. 정말로 고마워요. 즐거웠어!
뭐, 정말로 우리들, 그 일본 사람이, 일본인이 한국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것은 매우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도 평생 잊지 않을게요. 정말 고마워요.
모리타고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皆さん。
今回のコンサートで皆の愛と力をすごく感じました。 V6の,ねーファンの子は最強だなと…
僕らも皆が自慢できるように, V6というグループを頑張っ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
これからも応援,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정말로 고맙습니다, 여러분.
이번 콘서트로 모두의 사랑과 힘을 엄청 느꼈습니다.
브이식스의 말야, 팬들은 최강이다라고!
우리들도 모두가 자랑할 수 있도록 브이식스라고 그룹으로 열심히 해나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끝!

올해 데뷔 20주년 맞이하는 V6에게 여러분 소중한 한표 부탁해
사카모토 마사유키 http://theqoo.net/tqvote/jns/3/vote.php?no=45
나가노 히로시 http://theqoo.net/tqvote/jns/3/vote.php?no=47
이노하라 요시히코 http://theqoo.net/tqvote/jns/3/vote.php?no=49
모리타 고 http://theqoo.net/tqvote/jns/3/vote.php?no=50
미야케 켄 http://theqoo.net/tqvote/jns/3/vote.php?no=51
오카다 준이치 http://theqoo.net/tqvote/jns/3/vote.php?no=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