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허니와 클로버 나올때 엄청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그닥 재미있는 작품도 못 봤고,
우익이미지 강하다는 얘기 듣고 훅 식기는 했는데.
그러고 나서 임신한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별거했다는 얘기까지 들었거든.
(근데 또 찾아보니 아가는 잘 낳은듯)
우익이미지야 우리나라에서나 그렇지 일본에선 애국자 아냐?
그럼 이미지가 좋아야 하고 작품도 팡팡 잘 나와야 하는데
왜 최근에 본게 없는거 같아서..
처음부터 인기 없었는데 나 혼자만 눈여겨 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