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킷 브랜드『오레오』로부터 「오레오 크리스피 말차라테(オレオ クリスピー 抹茶ラテ)」가, 크래커 브랜드『리츠』로부터「리츠 초코샌드(リッツ チョコサンド)」가 9월 11일에 발매되었다. 가격은 모두 오픈.
오레오 크리스피 말차라테는, 두께 3mm의 쿠키「오레오 크리스피」의 일본한정 플래이버.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독자적인 레시피로 개발되었다. 바삭한 쿠키와 말차의 씁쓰레함 속에 라테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크림이 절묘하게 매치되어 있다.
리츠 초코샌드는, 바삭한 식감의 크래커「리츠」에, 초콜릿크림을 넣은 크림. 짠맛이 살짝 나는 고소한 리츠 크래커와, 진한 초코크림의 달고 짠맛이 중독되는 맛이라고 한다. 티타임에서 술안주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