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에 나니 미뗀노 마에 미로요 쿠소야로
라고 들음ㅅㅂㅋㅋㅋㅋㅋ
사람 존나 많은 신주쿠역에서 나도 걍 사람들 따라서 걷고 있었는데 내가 느리게 걷던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앞에 존나 많을뿐이었는데 시발새끼가 존나 시비깜
나도 째려보다가 덩치크길래 걍 참음 따흑흑
여자라고 만만해서 시비털리는거 존나 싫다
라고 들음ㅅㅂㅋㅋㅋㅋㅋ
사람 존나 많은 신주쿠역에서 나도 걍 사람들 따라서 걷고 있었는데 내가 느리게 걷던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앞에 존나 많을뿐이었는데 시발새끼가 존나 시비깜
나도 째려보다가 덩치크길래 걍 참음 따흑흑
여자라고 만만해서 시비털리는거 존나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