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히토시, 출판사와의 소송 말하다 「소송해도 별 수 없다는 것은, 이번으로 잘 알았습니다」
21일 방송의 후지텔레비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와이드나쇼」로,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가, 2010년에 출판사를 제소하여 「패소」가 되었던 것에 대해 적나라하게 말했다.
동 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에 대해 생각하는 SP」로서, 가수 우타다 히카루가 어머니・후지 케이코씨사망때 「매스컴 공포증」에 걸렸던 것에 접해 「연예인 vs 매스컴」의 관계에 대하여 논의를 주고 받았다.
마츠모토는 「이 부분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말하고 싶은 것이 쌓여 있어요」라고, 2010년에 출판사를 「명예 훼손」으로 제소한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당시 , 고관절 수술을 위해 2개월정도 휴업하고 있던 마츠모토는, 복귀하자 마자 주간지에 「수술로부터 복귀, 신쥬쿠 2쵸메에서 밤놀이도 재개!」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가 게재되었다고 한다.
이것을 본 마츠모토는 「자신을 보호하기 때문에가 아니고, 이런 100% 거짓말의 기사를 OK로 지나가고 있으면,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좋지 않다」라고 생각해, 재판을 단행했다고 한다.
재판에서는, 출판사 측도 해당 기사는 거짓말이라고 인정하며 재판관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고(마츠모토)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킨다고 인정할 수 없다」라고 하는 판결이 나와 마츠모토의 패소가 되었다고 한다.
연예인과 매스컴과의 쟁점은 「명예 훼손인지 어떤지」이며, 「진실인지 아닌지」는 논점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는 마츠모토.
이 경험으로부터, 매스컴과의 교제에 대해 「소송을 해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이번 일로 잘 알았습니다」 「시간의 헛됨이야」라고 말해, 싸우는 만큼 시간의 낭비라고 결론 붙였다.
다만, 마지막에 「(연예인이) 엄청 주간지에 쓰여지고 있는데, 소송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정말이기 때문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주간지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좋겠다고 시청자에게 호소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8456691/
3년전 기사인데 맛짱이 주간지에 거짓 기사가 쓰여져서 소송을 걸어도 그것이 '진실인가'와 '명예 훼손이 되는가'는 다르다고 패소함
매스컴 상대로 소송을 걸어봤자 결국 돌아오는건 시간 낭비일 뿐이고 오히려 더 동네방네 알려져서 살 붙고 피해만 커짐
결국은 그래서 다들 개소리를 병먹금으로 무시하고 지나갈 수 밖에 없는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