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라이 콤비 코코리코와,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33)가 사회를 맡는 신설 방송이 10월부터 스타트한다. 테레비 아사히계 「천재 키즈 전원집합 ~너라면 할 수 있어!!~」(월요일 오후 7:00)로, 장래 유망한 소년소녀들이 그 분야의 프로와 정면 대결을 벌이는 버라이어티 쇼. 최연소 프로 기사인 후지이 소타 4단(15)등 조숙한 천재가 화제인가운데 새로운 원석의 발굴이 기대된다.
방송의 「전신」 은, 동국에서 심야에 방송되고 있는 「나라데키」 의 인기 기획. 피아노나 오셀로, 기억력 등 친밀한 분야의 천재 키드에 초점을 두고 프로인 어른과 핸디캡 없이 대결한다.
「나라데키」 부터 계속 사회를 맡는 코코리코는 골든 승격에 「솔직히 놀랐습니다」(엔도 쇼조), 「매우 기쁩니다」(다나카 나오키)라고 기뻐한다. 나카마루는 「굉장한 천재 키드들이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기대. 코코리코와는 첫 태그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다」 라고 한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7/08/18/kiji/20170817s00041000331000c.html
※ 세계 루트 탐험대는 9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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