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공장 강아지 던져서 죽인 할아버지 나오는데
강아지 5만원이면 사는데 자기한텐 누명씌운다고
지랄함..
거기다가 자기도 강아지 많이 키워봤는데
던져도 다 알아서 뛰어놀고 그러는데
왜 내가 죽인거냐는데
진짜 2m 높이로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음
강아지 6m 날아갔고 2m 높이로 올라갔다 떨어졌는데
41일된 강아지라 인간으로쳐도 2살도 안된거라고 ㅠㅠㅠㅠㅠㅠㅠ
근데도 강아지 그까짓게 뭐라고 나보고 나쁘다고 그러냐더라 ㅠㅠㅠㅠㅠ
잡담 ㅇㅈㅍ) 나 지금 궁금한 이야기 y 봤는데 아 진짜 존빡이다
110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