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9명이었던 E-girls가, 6월 5일부터 11명으로 감소한 "신생 E-girls"로서 활동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공식으로는 「19명이 스스로  결단한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왜 이러한 형태가 된 것일까?

「E-girls가 소속하는 LDH로는, 2009년에 EXILE이 단번에 7명의 멤버를 증 한 것은 있었습니다만, 이번 E-girls 정도의 규모로의“감원”은 처음. 역시 많은 인원수로는 한 명씩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이번 인사로 개개인 멤버가 클로즈 업 되도록, 라고 하는 것이 제일의 목적으로 보여집니다」(예능 프로 관계자)

E-girls로부터 멀어진 8명 각자의 향후에 대해서는, 리더였던 Aya가 크리에이티브・매니저라고 하는 배후자로 도는 것 외에 원래 소속해 있던 다른 유닛에 전념하는 것등이 발표되고 있다. 특히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솔로 전념이 되는 Ami. 지금까지 E-girls 외에 Dream에 소속해 있던 Ami는, 향후“Dream Ami”로서 솔로 활동을 전개한다고 한다.

「Ami는 다른 멤버와 비교해서 버라이어티 출연도 많아, 「아저씨들도 유일하게 아는 E-girls 멤버」라고 말해졌습니다.또, 15년 7월에는 싱글 「ドレスを脱いだシンデレラ」로 E-girls 첫 솔로 데뷔를 이루었고, 16년 4월의 「トライ・エヴリシング」은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일본어판의 주제가에도 기용되었습니다」( 동)

그러한 경위도 있고, Ami에는 자신의 이미지 플랜이 있는 것 같고.....

「본인은, 지금까지의 솔로로 온 것 같은 “お花畑(오하나바타케, 꽃발계, 사회성이 없다, 아무것도 모른다)”의 노래, 아티스트로서도“동화 노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지금까지의 솔로곡의 PV를 봐도, E-girls의 멋진계 인상과는 달리, 귀여운 것이 많았다. 이 후에는 그룹과 연관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이미지로 하기 쉬워지는 것은 아닐까요」(레코드 회사 관계자)

하지만, 이렇게 해서 Ami가 솔로 전념에 의해“이득”이 되는 것부터, 이번 인사가 정말로 「19명이 스스로  결단한 것」이었는가, 의문시하는 팬도 적지 않을 것이다.

「“멤버 전원의 의사를 존중한 결과”라고 전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고참으로 연장조인 Ami의 의향이 강했기 때문에는 없을까요. 남겨진 11명은, 분명히 대가대였던 때부터 눈에 띌지도 모르기는 하지만, 파워다운감은 부정할수 없습니다.신생 E-girls로서 지금까지 이상의 활약을 할 수 있는지, 그 실력이 추궁 당하게 됩니다」( 동)

한편, Ami도 「E-girls」의 브랜드를 제외한 것에의 리스크는 있다. 지난 달 29세를 맞이한 그녀의 동화 노선 강화도 리스크가 있습니다.

안정된 인기를 얻으면서, 새로운 챌린지에 도전하는 것을 선택한 미녀들에게는 성원을 보내고 싶지만, 세상의 아저씨들은, 11명이 된 것이고, 우선 E-girls의 전멤버를 기억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http://www.cyzo.com/2017/06/post_33002_entry.html

2017.06.05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