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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방송되는 쥬얼리 브랜드 「Bijoude」의 신CM에, KinKi Kids가 출연하는 것이 밝혀졌다. CM 타이업 송은, KinKi Kids의 신곡 「The Red Light」가 기용되고 있다.
「스릴 빛」편과 제목 된 CM로는, 고급차로부터 「Bijoude」의 쥬얼리를 몸에 지닌 KinKi Kids의 2명이 등장. 도모토 쯔요시는 프랑스어로“영원”을 의미하는 「Pour Toujours」라고 이름이 붙여진 시리즈의 팔찌와 링을, 도모토 코이치도 이 시리즈의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2명의 쿨한 표정과 검은 정장차림이 인상적인, 어른의 CM으로 완성되고 있다.
KinKi Kids 2인으로의 CM출연 자체, 2015년에 방송된 육모제 「카로얀 프로그레시브」이래 약 2년만답게, 대망의 신CM가 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팬들 사이에서는 「여기의 액세서리를 살 때는 조심하는 편이 좋다」라고 주의 환기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Bijoude」은, 보석장식품 제조・소매업자 「슬램덩크 케리」가, 14년으로 회사명을 변경한 주식회사 Reboot의 브랜드. 동사는, 12년에 소비자청으로부터 방문판매에 관한 업무의 일부에 대해 6개월간의 업무 정지 명령이 나와 있다. 대표이사도, 업무 정지 명령이 나온 당시와 변함없다. 슬램덩크 케리는, 추첨에 의해 선물이 당첨되는 캠페인을 실시해, 손님을 점포 또는 전시회로 이끌어, 집요한 권유나 보석・귀금속등의 방문판매를 실시하고 있었다. 안에는, 6시간 이상의 장시간에 걸쳐서, 한밤중까지 권유를 계속한다고 하는 사례도.
그런“악명 높음”회사의 브랜드라고 하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에, 팬은 「KinKi Kids의 CM 멋져서 「절대 산다!」라고 생각했지만, 구슬램덩크 케리라고 듣고단념했다」 「에~!? 그 슬램덩크 케리입니까 … … 나쁜 소문 밖에 들리지 않아요 … … 」 「회사의 이름이 바뀌어도, 지금도 같은 사장씨야. 괜찮은거야?」라고 불안을 느끼고 있는 듯. 또, 「슬램덩크 케리로부터 전화 걸려 온 적 있구나. 좀처럼 전화를 끊어 주지 않아서, 곤란한 추억 … … 」 「그렇게 말하면 옛날, 슬램덩크 케리 상품의 추첨에 응모하면 권유의 전화 왔다. 어쩐지 챠라이 오빠들 대응되고 나서, 좋은 인상이 없다」라고 체험을 말하는 사람도 나타나 팬의 불안을 부채질하고있는 상태 다.
15년에는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가 「Bijoude」의 CM캐릭터를 맡아 콜라보레이션 쥬얼리도 몇 점 만들어져 있었다. 그 때도 팬들 사이에서는 주의 환기가 되고 있어 연속해 쟈니즈 아이돌이 CM캐릭터에 기용되었기 때문에, 특히 경계심이 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기업의“얼굴”이 되는 CM캐릭터인 만큼, 부디 KinKi Kids의 인상까지 나빠지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https://jmania.jp/201706/46666.html
2017.6.1
사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