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투러버스 일본 제목은 다르던데 GV 취소티켓 줍줍해서 보고왔어
같이 간 친구 말로는 원래 부국제 GV 엄청 조용한데 여기선 관객들이 반응 좀 했다고 하더라고
몇몇 웃긴 장면있었는데 관객들이 바로 반응해주니까 감독이 감동 받았는지 언급하시더라
감독님이 젊고 멋쁨? 배우 같으심ㅋㅋ
앞으로 다른 작품들도 많이 하심 좋을거 같긴한데
특유의 일본 영화에 막장스러움은 어쩔 수가 없는 결말인듯..
호불호 엄청 갈릴 영화같아
이시바시 시즈카, 에모토 타스쿠, 나가사와 마사미 내한한다고 알고갔는데
나가사와 마사미는 독감때문에 못 왔다고 에모토 타스쿠가 편지 대신 읽어주고
에모토 타스쿠가 국제 영화제 참석이 처음이라서 긴장했는지 잘 부탁 드립니다 라는 문장 외웠다가 전부 까먹어서
안녕하세요 에모토 타스쿠입니다 이것만 했음ㅋㅋ
실물 후기는 그냥 키 크고 말랐어 작품때문인지 수염을 엄청나게 길러왔어 개인적으로는 화면빨이 더 좋은 배우 같음
이시바시 시즈카도 안녕하세요 저는 이시바시 시즈카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외워왔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안녕하세요 하고 당황해하는데 옆에서 에모토 타스쿠가 '저는' 이라고 알려준 걸 사회 보시는 분이
농담조로 자기도 까먹어놓고 누굴 알려주냐고 하심ㅋㅋ
실물 후기는 진짜 얼굴이 주먹만하고 말랐어.. 화면보다 실물파인 거 같음
GV때 이시바시 시즈카한테만 질문이 없어서 사회 보시는 분이 통역하지말고 마지막 질문자는 누구한테 질문해야할지 아시죠?
이렇게해서 마지막에 질문 받았는데.. 사랑에 관해서 대답한게 좀 감동이였어.
우리나라에 아직 수입은 확정안됐다고 봤는데
OTT에 들어오면 한번 쯤 봐도 좋을 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