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니시 진, 나카무라 유리 추모 “이 상 바친다” [서울드라마어워즈] (한국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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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아카니시 진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에서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하며 지난달 세상을 떠난 재일동포 배우 고(故) 나카무라 유리를 추모했다.
특히 아카니시 진은 “지금 하늘나라에 있는 나카무라 유리. 이 상은 그녀에게도 바치는 것”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재일동포 4세 배우인 나카무라 유리(한국명 성우리)는 지난달 1일 직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1982년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동포 3세 아버지와 서울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고인은 1996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2007년 영화 ‘박치기! 러브앤피스’에서 차별로 고민하는 재일동포 경자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아카니시 진은 마지막으로 “저에게 투표해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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