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유스라는 후광도 있었고 레알 소시에다드서도 잘해서 선수로써 평가도 좋았음. 그러니 일본 국대서도 에이스롤이었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였음. 독일 원정가서 독일 국대 박살낸적도 있었고 한때는 해외서 제일 유명한 일본 축구선수였으니
그런데 2년전부터 폼이 내려가더니 작년엔 역대 심각한 부진에 빠져들어서 최악의 시즌을 보냈음. 한창 잘할때는 소속팀 에이스였고 빅클럽 링크도 뜰정도였는데 나도 놀랄정도로 훅 내려가더라
그 사이 미토마라는 새로운 에이스가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거의다 가져감. EPL에서 10골 넘게 넣고 국대선 영국 상대로 웸블리 상대로 원맨쇼 결승골도 넣었고
그외에도 네덜란드 득점왕 우에다에 전 리버풀 소속 미나미노도 잘해서 국대서 입지가 꽤나 내려가긴 했지만 여전히 어리니까
그리고 성격은 에고, 자존심 되게 높은 선수라 일본 축구팬중엔 안티도 꽤 있는편. 일부러 안해도 되는 인터뷰 하거나 경기장에서 막 감정 드러낼때도 있는데 사실 거진 평생을 스페인에서 살아서 성격 자체가 개방적인 유럽인에 가까울수밖에. 그래도 자국서는 전형적인 일본인같이 되게 예의 있고 차분하게 인터뷰하더라
그리고 축구 선수들은 결혼 빨리하는 경우도 많고 주위서 그걸 많이 권장 하기도 함. 어릴때 잘나가서 막 살거나 엄청 감정적이었던 선수가 결혼하고 안정 찾고 부활한 경우도 많고해서 대부분 일찍 한다던데 쿠보도 이런쪽이 아닌가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