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까지 넘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급 주드 느낌 나게 바뀌어서 살짝 김 빠짐...ㅋㅋ
초반에 성형업계의 어둠 보여주다 순기능 보여주는 거까진 좋았거든
그 다음에 또 어두운 면 강조하고 그걸 아버지랑 엮는 걸로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중간부터 갑자기 응? 이렇게 되서맄ㅋㅋ
아니 계속 계승자 타령하고 3화 막씬에 엄마 표정 바뀌는 거 보고 아 그거구나 싶긴 했는데
갑자기 교통사고는 뭐며 대체 이게 뭐지 싶은 흐지부지..ㅋㅋ
도야마라는 이름 따위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거까진 괜찮은 메시지일 수 있는데
그걸 다루는게 넘...ㅇㅇ
빨리 만화 업계에 다 뺐겼다는 스토리작가들 불러오라 이 말이다ㅋㅋㅋㅋ
그렇다고 막 별로라는 건 절대 아니고 나는 진짜 4화까진 되게 재밌게 봤고
그 이후로도 장르 변경됐다 생각하고 주드 느낌으로 보면 것도 괜찮음ㅇㅇ
무엇보다 배우들이 연기구멍 하나도 없이 너무 좋긴 함
나카 리이사는 말해 뭘해 수준이고
마츠오카 마유가 정말..
연기 잘하는 거야 알고 있었지만 여기선 너무 찰떡이었어ㅇㅇ
여캐인데 쉴새없이 줄담배 펴대는 설정도 넘 의사 반영인가도 싶었곸ㅋ
(지 방에서까지 글케 펴댈 줄이야ㅋㅋㅋ)
네구세가 트레이드 마크인 숏컷에 헐랭날티나는 의상도 찰떡이고ㅋㅋ
특히 엄마 소식 듣고 병실 들어올 때 멍항 표정으로 눈물만 도르륵 도르륵 흘리는..
진짜 연기면에서는 마츠오카 마유 좋아하는 이 드라마 봐야 한다ㅇㅇ
여튼 시간 안 아깝게 잘 봤음!
볼 거 없는 덬들 한반 츄라이~~
ps. 아, 마유 역 동생 역으로 나온 배우 첨 보는 느낌인데 너무 귀엽고 괜찮드라
일단 넌 절대 현재 얼굴 건드릴 생각 마라ㅇㅇ 무적 속쌍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