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호쿠토한테 관심생겼어
이름만 들어보고 연기하는건 처음 본건데 진짜 잘하더라고
캐릭터 그자체임 연출도 괜찮은 편인데 약간 드라마의 개연성?
완성도 체급을 올려주는 느낌임
아이돌인걸 믿을수없을 정도로 너무 배우처럼(말이 이상한뎈ㅋ;;;)..? 배우같으심
그리고 여주도 처음 보는데 모쏠 특유의 경계하면서도 서서히 끌리는?
연기 잘하는거 같아.. 아슬아슬한 선에서 썸타는게 재밌음
스릴러는 좀 허술한 면이 있어서 대충 그냥 보는 편이고
의외로 25년간의 짝사랑이 순애인가 광기 어린 집착인가
드라마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한 이 서사가 흥미로워서 보는중임ㅋㅋ
몰랐는데 남여주가 재회한거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요즘 뒷북으로 전작인 퍼펙트월드 보고 있는데
틀자마자 둘 캐릭터가 너무 달라서 당황함... 둘다 누구세요??.. 임ㅠ
처음엔 너무 달라서 고백 보다가 보니까 갑자기 몰입이 깨지는거야ㅜ
좀 후회했는데 볼수록 너무 다른 캐릭터랑 서사도 잘 소화하니까
진짜 배우는 배우구나.. 오히려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
그거 보다가 다시 8화 업뎃되어서 봤는데
몰입 안될까봐 걱정했거든? 웬걸 ㅋㅋ 걍 소타랑 마리코만 보임ㅠㅠ
둘이 연기를 너무 잘해... 그리고 캐릭터나 관계성도 너무 특이해서ㅋㅌㅋ
이런 커플을 본 적이 없어서 넘 흥미롭게 보고 있음
아직 안 본 덬들 있으면 츄라이해봐
근데 스토커 설정 때문에 좀 거부감 들수도 있음ㅠ
난 이 설정이 기괴한데 그걸 또 배우가 순수체급 연기력으로 소화하는게
너무 신기해가지고ㅋㅋㅋ더 재밌긴 했거든..?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