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 복수를 한것 같지도 않고 결말이 뭐가 이렇게 찝찝해;;;
결국 니시나 회장이 제대로 죄를 고백하고 사과를 확실히 한것도 아니고
30년 전 일이 언론에 공개되기는 했지만 중요한 부분들은 회장이 회피하고 말 안해서
잠시 논란은 되어도 결국은 의혹으로 마무리지어질것 같고
훔친 기밀 데이터도 돌려줘서 니시나 코퍼레이션도 무사하고
연극에 잠시 쇼크를 받기는 했어도 니시나 카에데가 안죽었으니 사실 소중한 사람을 빼앗은것도 아니고
30년 전에는 거짓말로 죗값을 치르지 못했으니 거짓죄로 벌받겠다고 첫째가 감옥가기는 했는데
나중에 안전한 곳으로 도피하고나서 살아있다고 경찰에 알려줘서 빼내줄거면 그건 복수를 한거야 만거야;;;;
뭔가 니시나네 자식들이랑 유대감만 가지고 끝난것 같은 기분...
본인이 그걸로 마음 정리를 할수 있다면야 할말 없지만 보던 나는 영 찝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