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8화 보고 써보는 한탄임..
사자의 은신처도 그 악명 높은 토쿠오 이름이 먼저 올라갔지만 그거 컨트롤 한 건 실제로 입봉이었던 여자 작가였고.. 혼자서 감당이 안 되면 둘이 쓰면 되는 건데 말이지. 진짜 드라마 제작하는 파트에서 스타 작가 아니라면 돈 가장 적게, 그러면서 효과는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거잖아.
25년째 짝사랑, 남이 보면 스토킹을 하는 남자. 그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 재색을 겸비했지만 어머니를 불의의 사고로 잃었고 또 자신 역시 어릴 적 유괴를 당할 뻔 했고 그 사건들에 아버지와 새어머니가 엮여있는 듯하고.. 심지어 그 유괴범과도 아버지와 모종의 관계가 있고, 또한 남주 말고도 접근해 오는 남자는 돌아가신 친모의 죽음에 어떤 형태로 관련이 있는 듯하고... 설정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이걸 이렇게 못 뽑아내는 것도 재주인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