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보니까 다른 데 좀 남아있긴 했지만 남은 건 일부고 nn년치 자료 거의 다 날린 게 진짜 상실감이 너무 크다ㅠㅠ
아직도 회복이 안 되고 있어
덕질을 하긴 하는데 자료 저장할 때마다 잃어버린 자료들이 생각나서 미치겠다
A하는 거 보면 과거에 A했던 거 생각나고 그 자료가 이제 나한테 없다는 거 생각나고 또 정병오고... 이런 식으로ㅠㅠ
최애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는데 자료때문에 덕질 스트레스가 계속 증폭되니까 덬질 좀 소홀해지고ㅠㅠ 자료 날린 이후로 마음 다잡고 지금부터 또 다시 모아야지라고 다짐했는데 모으면서 계속 생각나니까 자꾸 자료 저장하고 정리하는 거 회피하게 되고 그럼 중간중간 빠진 거 생기니까 그게 또 다시 스트레스로 돌아오고 진짜 악순환ㅠㅠ
새삼 내 덕질의 큰 부분이 자료 모으는 거라는 걸 실감하고있어 이쯤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