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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 인명 피해는 없어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의 유리 출입문을 골프채로 여러 차례 내려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일본인으로 알려졌다.
7일 서울 마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9시께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앞에서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사옥 정문 앞에서 골프채를 휘둘러 유리 출입문을 여러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골프채를 든 A씨가 출입문을 향해 스윙하는 모습과 이를 발견한 보안요원이 제지하는 장면이 담겼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이번 사건으로 출입문을 비롯한 일부 기물이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A씨의 국적은 일본인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75915/YG-%EC%82%AC%EC%98%A5-%EC%B6%9C%EC%9E%85%EB%AC%B8-%EA%B3%A8%ED%94%84%EC%B1%84%EB%A1%9C-%EB%82%B4%EB%A6%AC%EC%B9%9C-2-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