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케이돌 팠을 때도 뭔가 내 최애를 유사연애로 보진 않았거든
약간 딱 아래 짤 처럼 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새끼 장하다!!! 내 새끼 춤추는 것 좀 보세요!!! 하는 감정이었음 진짜로;;;
그러다가 일본 아이돌 파게 됐는데 걍 똑같음 덕질 스탠스
내 새끼 장하다!!! 내 새끼 춤추는 것 좀 보세요!! 노래 부르는 것 좀 보세요!!!
이런 감정인데
내가 일본 아이돌 파면서 처음으로 '리아코' 라는 단어를 알게 됐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쪽이 진짜 유사연애 감정이 넘사긴 하더라...
아니 나도 내 최애가 너무 좋긴 하지만... 그렇잖아.
내 반려동물이 너무 좋고 예쁘고 자랑하고 싶지만 반려동물과 연애는 안하잖아
요즘 정말 새로운 덕질을 하고 있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