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TUN・亀梨和也との共演拒否!? 『ボク、運命の人です。』ヒロインをドタキャンした女優とは？
4月期にKAT‐TUN・亀梨和也主演で放送される連続ドラマ『ボク、運命の人です。』（日本テレビ系）。亀梨と山下智久が、『野ブタ。をプロデュース』（同）以来12年ぶりに共演するとあって、世間の注目を集めている中、ヒロインのキャスティングをめぐっては、水面下で大トラブルが発生していたようだ。公式に発表されたのは、今期の木村拓哉主演『A LIFE～愛しき人～』（TBS系）に出演中の木村文乃だが、当初は、あの“お騒がせ女優”が出演予定だったという。
「公式発表される直前まで、ヒロイン役は上野樹里で話が進んでいました。TRICERATOPS・和田唱との結婚後、初のドラマ出演とあって、上野の所属事務所もすぐさまオファーを受けたようですが、なんと上野本人が出演を拒否したというんです」（芸能プロ関係者）
上野の最後の連ドラ出演は昨年、同じくジャニーズの香取慎吾主演『家族ノカタチ』（TBSP系）のヒロイン役だった。
「にもかかわらず、今回の作品に関しては『アイドルのドラマなんて出たくない』という言い分で出演を渋ったと聞きました。当然、事務所サイドは上野を必死に説得したものの、結局OKは出なかったとのこと。このドタキャンで、日テレサイドは代役探しに奔走したようです」（同）
そして急きょ出演が決定した木村に関しては、「同じ事務所の綾野剛が、同じく4月期に日テレの『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の恋』で主演予定とあって、そのバーターとしてオファーを受けたそう」（同）だという。
そして気になるのは、上野の今後の処遇だが、「少なくとも日テレは、今後しばらくは出禁処分にする意向」（制作会社スタッフ）のようだ。
「スケジュール上のミスというならまだしも、一度事務所がOKしたものを、本人都合でドタキャンとあって、テレビ局からすれば絶対にあり得ない話。上野が“お騒がせ女優”なのは有名な話で、特に2011年のNHK大河ドラマ『江～姫たちの戦国～』出演後は、自分の好き嫌いだけで仕事を選ぶようになったといいます。取材や撮影中、気に入らないことがあったからと突然帰ってしまったり、スタッフからの注文に全てNOを出して手がつけられなくなったりといった話も聞こえてきますしね。今後、日テレとは半永久的に仕事ができな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同）
相変わらず視聴率は好調の日テレだが、思わぬトラブルに遭遇してしまったようだ。まずは『ボク、運命の人です。』の先行きに期待したい。
4월기에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으로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 「나, 운명의 사람입니다.」 (일본 TV계). 카메나시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노부타 를 프로듀스」( 동) 이래 12년만에 공동 출연하면 있고, 세상의 주목을 끌고 있는 중, 히로인의 캐스팅을 둘러싸고, 수면 아래에서 대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던 것 같다. 공식으로 발표된 것은, 금기의 기무라 타쿠야 주연 「A LIFE ~사랑스러운 사람~」(TBS계)에 출연중의 키무라 후미노이지만, 당초는, 그“시끄럽게한 여배우”가 출연 예정이었다고 한다.
「공식 발표되기 직전까지, 히로인역은 우에노 쥬리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TRICERATOPS・와다 쇼와 결혼 후, 첫 드라마 출연답게, 우에노의 소속 사무소도 곧 바로 오퍼를 받은 것 같습니다만, 무려 우에노 본인이 출연을 거부했다고 합니다」(예능 프로 관계자)
우에노의 마지막 연속 드라마 출연은 작년, 같은 쟈니스의 카토리 싱고 주연 「가족의 형태」(TBSP계)의 히로인역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작품에 관해서는 「아이돌의 드라마는 나가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할말로 출연을 꺼렸다고 들었습니다. 당연, 사무소측은 우에노를 필사적으로 설득했지만, 결국 OK는 나오지 않았다고.이 캔슬로, 일본 테레비측은 대역 찾기에 분주해진거 같습니다」( 동)
그리고 서둘러 출연이 결정된 키무라에 관해서는, 「같은 사무소의 아야노 고가, 같은 4월기에 일본 테레비의 「프랑켄슈타인의 사랑」으로 주연 예정답게, 그 바타로서 오퍼를 받았다고」( 동)이라고 한다.
그리고 신경이 쓰이는 것은, 우에노의 향후의 처우이지만, 「적어도 일본 테레비는, 향후 당분간은 출금처분으로 할 의향」(제작 회사 스탭)의 같다.
「스케줄상의 미스라고 한다면 아직 하지도, 한번 사무소가 OK 한 것을, 본인 사정으로 캔슬답게, 텔레비전국으로부터 하면 반드시 있을 수 없는 이야기.우에노가“시끄럽게 한 여배우”인 것은 유명한 이야기로, 특히 2011년의 NHK 대하드라마 「고우~공주들의 전국~」출연 후는, 자신의 호불호로 일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취재나 촬영중,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었다고 돌연 돌아가 버리거나 스탭으로부터의 주문에 모두 NO를 내 손 대지 않게 되거나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려 오고.향후, 일본 테레비와는 반영구적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동)
변함없이 시청률은 호조의 일본 테레비이지만, 생각하지 않는 트러블이 발생해버린거 같다. 우선은 「나, 운명의 사람입니다.」 의 장래에 기대하고 싶다.
2017.03.07
사이조
카메나시 카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