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흐름으로 올해 나고야를 정하고
무계획으로 가서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 눈떠지는때 떠서 밥먹으러 나가고
더우니까 들어와서 쉬다가 다시 먹기만함ㅋㅋㅋ
아! 사카에역 근처라 그 부근 구경은함!
도착후 첫끼!
하나오카 히츠마부시!
4분의3으로 먹었는데 밥이 많아서 충분했음!
잔가시 싫어해서 장어안좋아하는데 전혀 못느끼고 맛있었어!!

저녁은 미센으로!
불닭 진짜 좋아하는 덬인데 맛있게 잘먹음!
첫입 넣으면 기침 나오더라ㅋㅋㅋ
야식으로
야마쨩 테바사키 +모찌뿌요+ 미타라시당고!
테바사키 후추 기본이었는데 손에 엄청 묻었지만 맛있더라!
맥주랑 찰떡임!!

담날 점심은 라무치이!
작은거 시켰는데 양배추 산에 밥도 많아서 충분했음
소스서 짜장맛 난다는 후기봤었는데 뭔지 알겠더라ㅋㅋㅋㅋ


하브스본점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메론메론 케이크를 먹으며 저녁 뭐먹지 고민하기ㅋㅋㅋ
메론이 너무 맛있어서 만족!
근데 사실 하브스 먹을때마다 느낀데 넘 비싼거에 비해..
여행기념으로 먹는거긴해ㅋㅋㅋㅋ

저녁은 텐무스도코로 충동적으로 정하고 감ㅋㅋㅋ
마지막 손님으로 들어갔는데 웨이팅 극악...
회전률 디지게 안좋음
에비텐무스에 젤 작은 냉키시멘 먹었는데
경험해본것으로 만족..
시소 안좋아하면 불호일듯

일부러 야식 먹어야하니까 키시멘 작은거 먹었는데
구글에 무츠미 보니까 널널해보이더라고?
그래서 우선 감 근데 바로 입장ㅋㅋㅋ
야마짱 사이즈 생각하고 3개씩*3가지맛 쌉가지 이랬는데
토실토실한 애들이 나옴ㅋㅋㅋㅋㅋ
바삭바삭하고 살 많아서 맛있더라!!! 야마짱이랑 결이 완전 다름!!
여기서 나의 한계를 뛰어넘고 먹음
배터져서 진심 호텔까지 기어가고싶었...
다음날이 됐는데도 전날 무츠미가 있는 느낌이었는데
제대로 먹을 날이 이제 하루라 힘내서
모우모우테이 moumoutei 런치로 감
너무 맛있었어!!!!!!
모처럼이니까 최상급 시켜서 먹었는데
담에 나고야를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하고싶응ㅠㅠ


IEN 꼭 가라는 글을 여행방에서 보고 간건데
고맙다ㅠㅠ
저 피스타치오 크림빵 너무 맛있음!!
옆에는 브리오슈크림빵인데 바닐라빈 박혀있고 맛있었음!!!!
호텔에서 아아랑 먹으니까 행복ㅠㅠ

저녁은 앙카케먹을까? 했는데 문닫고
다른거 보니까 다 라스트오더에 못맞출것 같아서
걍 몇년동안 먹고싶었는데 미루던 이치란 감ㅋㅋㅋㅋ
간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ㅋㅋㅋ

마지막 야식은 세븐 고구마랑 우유!
첫입이 진짜 맛있고
나한테는 반봉지가 적정량 같음
(저과자는 맛있다고해서 우선 사보고 안먹음)
공항에서 야바톤!
급하게 시켜서 모르고 걍 1등시킴ㅋㅋㅋ
고기가 도톰하니 좋았고 소스가 짜고 배가 터질것 같음
담에는 철판으로 시켜봐야겠어!!
저거는 내 취향이 아니었음ㅠㅠ
그래도 소문의 야바톤으로 마무리했다!!

나고야 노잼도시라고해서 사실 좀 걱정도 됐는데
나는 너무 재밌었어! 마지막날밤 오기싫을정도로ㅠㅠ
그리고 3일정도 되니까 더위가 적응되기는 개뿔
여전히 적응안되고 덥더라 햇빛이 진짜 폭력적임
아 근데 진짜 뭔가 한게 없는데 너무 재밌어서 또 가고싶음ㅠㅠ
++
여행방에서 검색해서 덬들이 말한거 내가 적어뒀던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