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ス川谷「ｍｉｗａに酷評ツイッター」の真偽
歌だけでなく、映画やドラマ出演など活動の幅を広げている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ｍｉｗａ（２６）に意外な過去があった。「ゲス不倫」など昨年、芸能界を何かと騒がせたロックバンド「ゲスの極み乙女。」（活動自粛中）のボーカル川谷絵音（２８）に、その音楽性を酷評されていたというのだ。
ｍｉｗａが出版したビジュアルブック「ｍｉｗａ Ｖｉｓｕａｌ Ｂｏｏｋ『ＳＰＬＡＳＨ☆ＲＨＹＴＨＭ』」は、自身５枚目のアルバム「ＳＰＬＡＳＨ☆ＷＯＲＬＤ」の世界観を写真によって表現。著名写真家レスリー・キー氏（４５）とアートディレクターの森本千絵氏（４０）によって、歌手としてのｍｉｗａとは違ったさまざまな表情を映し出している。
５日、都内で行われた発売記念会見では「アルバムの世界観を耳ではなく目で楽しめる内容になっています。水の循環をテーマに６パターンのｍｉｗａが出てくるんですよ。いろいろな人の力がつまっていて、うれしいですし、（出来も）よかったです」（ｍｉｗａ）。
すでにＮＨＫ紅白歌合戦に４年連続出場。若者だけではなく年配層にも名前を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また、近年はテレビドラマに出演するなど、芝居にも挑戦し、そのマルチな才能を発揮しつつある。この日も「慣れないことに挑戦するのは不安で大変だったりするけど、必ず学べることがある。それが音楽に返ってくるんですよ。自分自身の枠が広がればいいです」と謙虚に語った。
だが、そんな人気歌手も、かつて「ゲス極――」の川谷から酷評された過去があった。２０１１年、川谷とみられる人物が、ツイッターで「ｍｉｗａって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が音楽舐めてるとしか思えない」（原文ママ）とバッサリ斬っていたのだ。昨年のベッキー不倫騒動でこれが明るみに出て、両者のファンの間で炎上する事態にまで発展した。
音楽関係者が言う。
「川谷の偽者とする説もあったんですが、どうやら本物らしい。ｍｉｗａの事務所関係者が『本当にゲスだな』とカンカンでしたからね（笑い）。まあ、１１年といえば、まだ『ゲス極――』も結成していませんからね。ほとんど素人時代の話なので、とりあえず不問にされた格好です」
あくなき向上心を持ち続けるｍｉｗａと、活動自粛を余儀なくされている川谷。過去はどうあれ、まずはファンにいい音楽を届けることを目指すしかない。
노래뿐만이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출연 등 활동의 폭을 펼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인 miwa(26)에 뜻밖의 과거가 있었다. 「게스 불륜」 등 작년, 연예계를 소란스럽게 한 락 밴드 「게스노키와미오토메.」(활동 자숙중)의 보컬 카와타니 에논(28)에, 그 음악성이 혹평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miwa가 출판한 비주얼 북 「miwa Visual Book 「SPLASH☆RHYTHM」」은, 자신 5장째의 앨범 「SPLASH☆WORLD」의 세계관을 사진에 의해서 표현. 저명 사진가 레슬리 키씨(45)와 아트 디렉터의 모리모토 치에씨(40)에 의해서, 가수로서의 miwa와는 다른 다양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5일, 도내에서 행해진 발매 기념 회견으로는 「앨범의 세계관을 귀는 아니고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물의 순환을 테마로 6 패턴의 miwa가 나옵니다. 여러가지 사람 힘이 꽉 차고 있고, 기쁘며, (할 수 있어도) 좋았습니다」(miwa)
벌써 NHK 홍백가합전에 4년 연속 출장. 젊은이만이 아니고 연배층에도 이름을 알려지게 되었다. 또, 근년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연극에도 도전해, 그 멀티인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 날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에 도전하는 것은 불안하고 큰 일이기도 하다하지만, 반드시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그것이 음악에 되돌아 옵니다.자기 자신의 테두리가 퍼지면 좋습니다」라고 겸허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런 인기 가수도, 일찌기 「게스노키와--」의 카와타니로부터 혹평된 과거가 있었다. 2011년, 카와타니로 보여지는 인물이, 트위터로 「miwa라는 싱어송라이터?에 음악 얕보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원문 그대로)이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작년의 벳키 불륜 소동으로 이것이 표면화되고, 양자 팬들 사이에 염상 하는 사태에까지 발전했다.
음악 관계자가 말한다.
「카와타니의 가짜로 하는 설도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진짜인것 같다. miwa의 사무소 관계자가 「정말로 게스다」캉캉이었으니까요(웃음).음, 11년이라고 하면, 아직 「게스노카와-」도 결성하고 있었기 때문에.거의 아마추어 시절의 이야기이므로 우선 불문으로 된 모습입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향상심을 계속 가지는 miwa와 활동 자숙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는 카와타니. 과거는 어떻게 저것, 우선은 팬에게 좋은 음악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할 수 밖에 없다.
3/7(화) 11:01전달
동스포 W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