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좀 해도 될까?
나는 한국도 일본도 아닌 해외에 있는데 구자현스 솔로 아티스트의 파미를 몇년째 하고 있어. 일본 주소는 H 배대지를 쓰고 있어
일년에 뉴스레터 몇 번과 생일 카드, 신년 카드가 배대지에 도착하는데
그걸 손에 넣기 위해서 배송 서비스를 2번씩 사용하고 있어. 일본 -> 한국, 그리고 한국 -> 제3국
이렇게 하다 보니 배송 비용도 부담되고 (특히 한국 -> 제3국), 신청도 2번씩 해야 하고, 한국 -> 해외 배송이 수취인 확인이 필요한데 내가 집에 없을 때 배송원이 와서 안내장을 남기고 가. 그럼 내가 우체국에 그걸 가지고 가서 줄 서서 기다려서 (한국 행정 최고) 최종적으로 우편물을 받아 와
그런데 현생을 살다가 우체국에 1달 안에 못 가고 늦게 갔더니 이미 발송자에게 돌려보냈다고 우편물을 못받은 적도 있어 (생일 카드..ㅠㅠ)
지금도 뉴스레터가 도착했다는 알림이 와 있는데 (무적 화물 도착 알림 서비스가 안정적이라 여기 사용중) 이번에도 잘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서 배송 신청을 선뜻 못하고 있어
7월말까지 파미 갱신 해야 하는데 그것도 망설여지고.. 뉴스레터를 온라인으로 받는 옵션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신년, 생일 2번 정도는 배송 신청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호옥시 나와 비슷한 경우가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일본에서 제3국으로 바로 배송해주는 서비스 사이트도 봤는데, 내가 본 곳은 한국 사이트 아니고 여권 스캔본을 업로드 하라고 해서 그건 좀... 개인정보 그만큼 요구하지 않는 서비스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