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가 서프라이즈 하려는 줄 알았다고 했을 때 진짜 덕질한 순간 중에서 제일 속상했었는데 그때도 얼마나 번아웃이 왔고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어서 별말 못 했음 근데 이건 아니지 진짜로...
니노는 18년 활중 발표 전(자기들만 활중 관련 알고 있을 때)에 영화 방센 돌면서 10년 후에 뭐하고 싶냐는 말에 지금처럼 노래하고 춤추고 싶다고 하는 거 보고 언제까지고 아라시 계속 해줄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대체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얘기했을까 싶어서 더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