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사나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경향에 “영화 ‘냥이’(가제)의 시나리오를 제안받고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냥이’는 한국과 일본이 공동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일본의 인기 배우 사토 타케루와 사나가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권혁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올 하반기 일본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상대 배우인 사토 타케루는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람의 검심’에서 히무라 켄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하츠코이: 퍼스트 러브’,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미나·사나·모모로 구성된 유닛 미사모(MISAMO)의 일본 정규 1집 ‘PLAY’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사토 타케루가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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