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의 일본 본사 하이브재팬(HYBE JAPAN)이 ‘J-팝 총괄 프로듀서(J-POP Executive Producer)’ 직책을 신설하고, 그룹 스마프(SMAP) 매니저 출신으로 잘 알려진 이이지마 미치(飯島三智)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이지마 미치 총괄 프로듀서는 1978년부터 약 50년 동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프로듀싱, 영상 콘텐츠 기획 등에 참여해왔다. 특히 일본 국민 그룹 SMAP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을 오랜 기간 담당하면서 톱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는 하이브재팬에 합류해 아티스트 IP의 기획과 제작, 활동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까지 폭넓은 영역을 담당한다. 하이브재팬은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 영입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 특화된 아티스트 IP 발굴과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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